[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신시아가 예능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tvN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 촬영에서는 신시아가 유창한 영어 실력과 풍부한 리액션, 그리고 남다른 음식 사랑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신시아는 여행 당일, 가장 먼저 도착해 카메라와 아이컨택하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고, "예능이 처음이라 카메라를 봐도 되는지 모르겠다"며 귀여운 긴장감을 드러냈다. 촬영 전 닭발을 먹었다는 엉뚱한 고백으로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 사진=tvN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 캡처


현지 식재료를 탐방하는 과정에서도 신시아의 매력이 빛났다. 산오징어를 보며 "오징어 사갈까요?"라며 '먹시아'의 면모를 발휘했고, 유창한 영어로 에드워드리에게 산오징어 회를 권하는 등 능숙한 진행력을 보였다. 대왕문어를 혼자 들고 가려는 에드워드리에게 "같이 들자"며 "저 힘 세요, 제가 조수잖아요"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메밀국수 만들기 과정에서는 물의 온도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남다른 탐구력을 보였고, 메밀명인 오숙희 선생님에게 칭찬을 받기도 했다.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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