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양지은이 열일 중인 근황을 전했다.

가수 양지은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가요무대'에서 인사드릴게요. 꽃샘추위가 시작됐는데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차량 내부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양지은의 모습이 담겼다. 양지은은 청순한 미모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우승을 차지한 양지은은 지난해 11월 20일 첫 정규 앨범 '소풍'을 발매했다. 최근 데뷔 4주년을 맞았다.


   
▲ 사진=가수 양지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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