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일본 총리는 24일 오후 4시부터 4시40분까지 40분 동안 전화통화를 하고, 최근의 한반도 정세 변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김의겸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남북정상회담에서 양측이 비핵화·평화정착·남북관계를 중점적으로 논의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으며, 그런 방향에서 협의가 잘 진행되고 있다고...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문재인 정부 출범 1년을 맞는 내달 청와대 조직 및 업무평가를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직개편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김의겸 청와대 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24일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이건리 현 법무법인 동인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문재인...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지방선거 동시 개헌이 무산된 것과 관련해 “국민들께 했던 약속을 마치 없었던 일처럼 넘기는 것과 같은 비상식이 되풀이되고 있는 우리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2018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는 24일 오후 1시30분 판문점에서 오는 27일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한 첫 리허설을 개최한다.이날 리허설은 정상회담이 열리...
[미디어펜=김소정 기자]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에 있는 중국대사관을 찾아 최근 중국인 관광객들이 교통사고로 인명피해를 본 것에 대해 위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오는 27일 판문점에서 개최되는 남북정상회담은 이날 오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군사분계선을 넘는 장면부터 생중계된다.이를 위해 우리측 취재진이 북한 지역...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3일 “북한의 핵동결 조치는 남북‧북미 정상회담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청신호”라며 “북한의 선행 조치로 완전한 핵폐기가 더 빨라질 것이라...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북한이 핵‧미사일 실험을 전면 중단하고,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도 선언하면서 모라토리엄(유예)을 공식화했다. 하지만 세계적인 핵군축을 주장하면서 실은 북한이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북한은 20일 개최한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핵무기 병기화 실현을 천명하면서 21일부터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 중지를 밝혔다.또 핵실험이...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0일 “혁신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신기술, 신제품을 가로막는 규제를 풀겠다”며 규제 샌드박스 도입 의지를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서...
[미디어펜=김소정 기자]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9일 “국민투표법 개정시한인 4월 23일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며 “다시 한번, 마지막으로 개정을 요청한다”고 밝혔다.김 대변인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언론사 사장단 오찬간담회에서 “남북정상회담을 통해서 우리는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 지속가능한 남북관계 발전의 길을 여...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18일 “한반도 정전협정 체제를 평화체제로 바꿀 수 있는 방법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며 “물론 이것은 우리 생각만으로 달성할 수 없기 때문에 북한...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인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17일 “이번 회담의 평가가 좋으면 남북이 서로 오가는 정상회담과는 별개로 판문점 회담이 정착될 수 있지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이 사임하면서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책임론이 거세게 대두되고 있다.김 전 원장의 발목을 잡은 것은 ‘5000만원 후원’ 논란이었지만 민정...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은 16일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세월호 희생자들을 진정으로 추모하는 길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라는 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2018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임종석· 이하 준비위)는 오는 27일 ‘2018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각종 속보를 실시간으로 국민에게 전달하고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세월호 4년, 별이 된 아이들이 대한민국을 달라지게 했다”면서 “세월호의 비극 이후 우리는 달라졌다. 생명을 우선하는 가치로 여기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