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편집국]윤서인의 매일매일 한컷 만화. '어쨌든 새해' 편.
2019년이 기해년(己亥年)이 저물고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다. 밝다는 표현은 밤이 지나고 환해지며 새날이 오는 걸 뜻한다. 그러지 못함이 안타깝다. 새날에 대한 ...
[미디어펜=편집국]윤서인의 매일매일 한컷 만화. '암울하게 끝나는 2019년' 편.
국민연금이 마각을 점차 노골화하고 있다.문재인정권이 5000만 국민들의 노후쌈짓돈을 기업손보기의 방망이와 흉기로 악용하는 것을 본격화하고 있다. 연금사회주의의 우려가 짙어지고 있지...
30일 본회의에서 결국 '4+1' 공수처 설치법 수정안이 가결되었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의원 109명이 퇴장한 채 재적한 177명의 의원들의 표결로만 이루어진 결과였다. 더불어...
"2015년 위안부 합의는 정치적 합의로, (때문에) 위안부 피해자들의 법적 지위에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없다." 지난 27일 헌재는 한일위안부 합의는 헌법소원 심판의 대상이 아...
[미디어펜=편집국]윤서인의 매일매일 한컷 만화. '고정관념' 편.
경제단체장들이 2020년 신년사를 통해 경제정책기조의 전면 개편을 촉구했다.전경련 대한상의 경총 기협중앙회회장등은 이구동성으로 문재인정권들어 최악의 기업규제환경을 우려하고 있다. ...
[미디어펜=편집국]윤서인의 매일매일 한컷 만화. '보았느냐' 편.
[미디어펜=편집국]윤서인의 매일매일 한컷 만화. '영웅' 편.
지난 15일 '교수신문'이 전국 대학교수 1046명을 설문조사해 올해의 사자성어로 '공명지조(共命之鳥)'를 꼽았다고 했을 때 나는 '한고조(寒苦鳥)'를 생각했다. 둘 다 불경에서 ...
네이버가 일본에서 원격진료사업을 시작했다.일본의 환자들은 네이버 자회사인 라인을 통해 의사와 상담하는 원격진료를 받고 있다. 환자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메신저 라인을 통해 소아과 내...
[미디어펜=편집국]윤서인의 매일매일 한컷 만화. '인재 특징' 편.
문재인정권들어 민노총전성시대가 열렸다. 가히 민노총의, 민노총에 의한, 민노총을 위한 문재인정권이 현실화하고 있다.민노총가입자는 지난해말기준으로 96만8035명으로 한국노총의 93...
[미디어펜=편집국]윤서인의 매일매일 한컷 만화. '오라는 눈은 안 오고' 편.
한진그룹이 다시금 남매들의 경영권분쟁에 휘말렸다.조현아 전 부사장이 동생인 조원태 회장에 반기를 들면서 갈등이 표면화하고 있다. 조전부사장측 법률대리인은 조원태 한진칼 회장의 독단...
[미디어펜=편집국]윤서인의 매일매일 한컷 만화. '본인만 모름' 편.
탈원전 정책으로 적자 늪에 빠진 한국전력에 정부가 온갖 덤터기를 씌우고 있다. 경제·산업은 물론 에너지 안보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국가전략 기업이 정부의 입김에 흔들리고 있...
[미디어펜=편집국]거인의어깨 김형일대표의 입시칼럼 ‘김형일의 입시컨설팅’에서는 올해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님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내용으로 ‘2020학년도 ...
르노삼성노조가 끝없는 자해적인 파업에 몰입하고 있다.르노삼성은 거대한 풍랑과 암초를 만나 침몰직전에 있다. 배가 풍랑이나 암초를 만나면 선장과 기관사 선원들이 일치단결해서 침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