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2014년 세월호 사고 당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등 야권 인사들의 식사 내역이 밝혀져 큰 화제다.일각에...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지난 1일 미국 국방부는 북한 김정은의 신년사 발표에 관한 성명서에서 "북한의 ICBM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라며 "(김정은은) 세...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지난달 31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한 고등학생의 발언이 화제가 되었다.이날 발언대에 오른 김 모(18)군은 박 대통령의 탄핵이 '좌파 정치인'...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주진우 시사인 기자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죄수복을 입힌 인형 사진을 올리면서 "박근혜씨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언급했다.현재 최순실 게이트는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최순실씨 딸 정유라(21)씨의 송환 시기나 자진 귀국 일정은 섣불리 예상하기 힘든 것으로 확인됐다.1일(현지시간) 덴마크 올보르시 외곽 한 주택에서 불법체류...
[미디어펜=김규태 기자]헌법재판소는 3일 오후 2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첫 변론기일을 열고 국회가 주장한 탄핵소추 사유에 관한 심리에 돌입했다.헌재의 첫 변론기일에 박 대통령은...
[미디어펜=김규태 기자]2017 정유년 새해를 맞아 한국 언론들은 일제히 북한 김정은의 신년사를 속보 처리하며 기사를 쏟아냈다.북한 김정은은 "박근혜를 분쇄하라"며 남조선 인민의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사유가 세월호 7시간 때문이라는 손석희 JTBC 사장의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미래미디어포럼은 2일 논평에서 "국회가...
[미디어펜=김규태 기자]"확인되지 않은 사실도 가치 있는 정보"라는 홍정도 JTBC 대표이사의 발언이 최근 들어 재조명되고 있다.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라도 보도할 필요 있다는 취지인...
[미디어펜=김규태 기자]2일 정우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당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 8인의 사드배치 관련 중국 방문에 대해 "중국 입장을 일방적으로 듣고 오는 '저자세...
[미디어펜=김규태 기자]"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조국 통일구상에 남조선 인민들은 수백만 촛불로 호응하고 있다."이는 지난달 29일 김흥광 NK지식인연대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대북 소...
[미디어펜=김규태 기자]2015년 9월 28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이 시행된 이후 소비 위축으로 인한 경제적 파장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박원순 서울시장은 2일 오전 ‘결심이 섰습니다’라는 SNS 글을 통해 대권 출마를 선언했다.이날 박원순 시장은 “온 국민이 대한민국의 총체적 개혁을 요구하는...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새해 첫날인 1일 인천신항을 방문해 "대외 여건이 어렵지만 올해 수출부문을 통해 우리 경제가 활로를 찾을 수 있도록 각자...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 10년 간의 임기를 마치고, 12월 31일(현지시간) 밤 12시(현지시간) 8대 유엔 사무총장에서 공식 퇴임했다.반기문 사무총장...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1일 청와대에서 세월호 의혹에 "어이없고 기막히다"며 "세월호 당일 정상적으로 체크했으며, (세월호 7시간 의혹과 관련) 허위를 완전히 걷혀...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이순진 합창의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12월 31일 '하늘의 지휘소'로 불리는 항공통제기 E-737(피스아이)에 탑승, "2017년에도 북한은 복잡한 국내...
[미디어펜=김규태 기자]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1일 국군장병에게 전하는 2017년 신년사에서 "군의 본질은 싸워서 이기는 것"이라며 "좌고우면하지 않고 오직 적만 바라보며 굳건한 국...
[미디어펜=김규태 기자]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일 정유년(丁酉年) 새해 첫날 신년사를 통해 "굳건한 안보와 튼튼한 경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민생안정, 그리고 국민안...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새해부터 청와대에서 이뤄진 '비선진료·대리처방' 의혹 수사를 본격화함에 따라 최순실 씨 단골 성형외과 병원 원장 김영재 씨와 박근혜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