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영진 기자] 홈쇼핑들이 코로나19 영향에 2분기 호실적을 발표했다.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로 늘었고 코로나19로 건강식품 판매가 늘었다.CJ ENM 커머스 부문은 2분기...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롯데쇼은 2020년 2분기 매출액 4조459억원, 영업이익은 14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1월 유찰된 인천국제공항 6개 면세사업권에 대해 신규사업자를 선정한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남양유업의 자회사 건강한사람들이 지역 경제 발전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고 6일 전했다.충청남도 홍성군에 위치한 건강한사...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 바이오일레븐의 '드시모네'가 강남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바이오일레븐은 드시모네가 강남맘들에게 명품 프로...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롯데백화점이 오는 7일 본점 에비뉴엘 6층에 340평 규모의 초대형 나이키 매장을 선보인다. 이 매장은 롯데백화점 명품관인 에비뉴엘에 오픈하지만, 기존 명...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GS리테일은 BC카드와 함께 공동개발한 컵라면 PB(자체브랜드) 제품 '부자될라면 페이북(이하 부자될라면)'을 출시한다고 6일 전했다. 30만개 한정수량으...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뷰티 시장의 디지털 확장과 관련 분야 유망 초기 기업 육성을 위해 온라인 패션 커머스 기업 무신사와 합자조합을 결성했다고 6일 밝혔다.'...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매일유업의 진암사회복지재단은 취약계층 영양개선을 위한 후원사업인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에 쓰일 후원금으로 78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전달했...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롯데면세점은 40주년 기념 프로젝트로 레드닷 어워드 2관왕을 수상했다고 5일 전했다.롯데면세점은 3일(독일 현지시간) 디자인 분야 세계 최고의 권위를 지닌...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신라면세점은 오는 6일 구찌, 디올, 톰포드 등 재고 면세품인 명품 브랜드 선글라스를 모바일 생방송 서비스 '신라TV'를 통해 판매한다고 5일 전했다. 신...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수재민에게 행복박스 500여 개를 전달했다고 5일 전했다.이번 행복박스는 마스크, 휴대용 손 소독제 ...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국내 호텔들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파악됐다. 여름 휴가 시즌과 해외여행을 못가는 수요가 호캉스로 눈을 ...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헬스케어 전문 플랫폼 기업 마이23헬스케어가 8월 한달간 체중 5%를 감량하면 순금 1돈으로 교환하는 '살금교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5일 전했다.'살금...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대한민국 중장년층의 카페 창업과 스타벅스 취업을 지원하는 '스타벅스 리스타트 프로그램'을 ...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쿠팡은 마켓플레이스가 올해 상반기 신규 입점 판매자 수가 전년 동기대비 145% 증가했다고 5일 전했다. 쿠팡 마켓플레이스에 신규 입점 한 판매자는 1인 ...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AMOREPACIFIC과 마몽드 등 2개 브랜드를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미국 아마존에 공식 입점시켰다고 5일 전했다. 아마존 본사가...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롯데마트가 미국에 본사를 둔 전 세계 1등 와인앱인 비비노(VIVINO)사와 브랜드 사용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비비노는 전세계 4200만명...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이 지난 3월 오픈한 갤러리아 광교에서 세계적인 아티스트 '마르텐 바스'의 신작 '컨페티 클락'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5일 전했다.'마르텐...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의무휴업 등 각종 규제에서 벗어나 폭풍 성장해왔던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가 지난해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일본 불매운동 여파와 코로나19, 온라인 유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