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견희 기자]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민득템 천원의 행복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압도적 가성비를 갖춘 ‘국민득템’과 다이소의 정체성인 ‘천원의 행복’ 시리즈 등 총 400여 종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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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소 매장 전경./사진=아성다이소 제공 |
‘국민득템’ 라인은 기존 인기 상품의 가격은 유지하면서 입수량을 늘리거나 품질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주요 상품인 ‘디자인 종이컵’은 기존 80개입에서 100개입으로, ‘New 맘스크린 위생장갑’은 70매에서 80매로 증량했다. 특히 ‘일회용 배수구망’은 50매로 증량함과 동시에 2중 고주파 봉제로 마감을 강화해 사용 편의성을 개선했다.
‘천원의 행복’ 라인은 1000원이라는 가격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아이템들로 채워졌다. 한국소비자원에서 가성비 최우수 건전지로 선정된 ‘네오셀 건전지’를 비롯해 옷걸이, 치실 등 실생활 밀착형 상품들이 포함됐다. 다이소 전체 상품 중 1000원 상품 비중이 약 50%에 달하는 만큼, 이번 기획전을 통해 균일가 업태의 본질적 가치를 다시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다이소는 현재 400여 개 매장에 마련된 전용 기획 코너를 향후 전국 매장으로 확대하고, 매달 새로운 가성비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다이소 관계자는 “경기가 어려울수록 가성비 높은 상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며 “앞으로도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춘 상품으로 고객 만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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