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사이버 트럭, '국내 주문 가능'…4700만원부터
테슬라 사이버트럭 깜짝 공개…2일만에 15만대 예약 접수
국내서도 '주문 가능'…특이한 외관 디자인 이목 집중
김상준 기자
2019-11-25 17:15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테슬라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호손 테슬라 디자인센터에서 ‘사이버 트럭’을 깜짝 공개했다.


테슬라의 신형 전기차 사이버 트럭은 지난 22일(현지시각) 앨런 머스크 테슬라 CEO의 소개로 대중에게 공개됐다. 사이버트럭의 외관 디자인은 양산 전 콘셉트카 형태로, 독특한 외관 디자인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테슬라가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을 깜짝 공개했다. / 사진=테슬라

 

차량의 공식 이름은 ‘사이버 트럭’으로 미국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픽업트럭 형태로 완성된다. 순수 전기차로 제작될 예정이며, 대용량 전기 배터리를 탑재해 완충 시 약 800km 항속이 가능한 전기차가 될 전망이다.


   
테슬라 사이버트럭은 각진 외관 디자인, 방탄유리를 적용하는 등 특이한 구성을 통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사진=테슬라


차량의 가격은 미국 시장 기준 약 4만 달러(약 4706만 원)에서 시작되며, 반자율주행 옵션의 구성, 전기 배터리의 용량 등에 따라 세부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도 테슬라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사이버트럭을 예약 주문 할 수 있다. / 사진=테슬라 홈페이지 캡쳐


파격적인 디자인 덕분에 미국 현지뿐만 아니라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킨 ‘사이버트럭’은 공개 2일 만에 약 15만대의 예약 주문이 접수됐다. 국내에서도 테슬라 홈페이지를 통해 사이버 트럭의 예약 주문이 가능하다.


   
테슬라 사이버트럭 내부 인테리어 / 사진=테슬라


테슬라는 오는 2021년 하반기 고객 인도를 목표로 차량 개발을 완료한다는 계획을 밝혔으나, 기존에 주문받은 차량의 물량 적체가 해소되지 않아 실질적으로 차량을 인도받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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