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권동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2일 기록적 폭우로 인한 피해 복구와 민생 회복에 총력을 다하고 기후재난 시대에 대비한 재난 대응 및 예방 관련 입법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미디어펜=김소정 기자]12.3 계엄 옹호 등으로 논란을 빚은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이 22일 자진 사퇴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를 수용해 국민 요구에 응답한다고 밝혔다.강...
[미디어펜=김주혜 기자] 국민의힘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임명 강행과 이를 두둔한 더불어민주당의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곽규택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2일 논평을 내고 "민주당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극한 호우로 인한 산사태와 침수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을 찾아 피해 상황 및 복구 내용을 보고받고 “최대한 빨리 재난지역으로 선포하...
[미디어펜=이희연 기자]국민의힘 새 당대표를 뽑는 8.22 전당대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찬반 후보들 간 대결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반탄(탄핵반대)파'로 불리...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12.3 계엄을 옹호하는 등의 발언을 한 강준욱 동국대학교 교수를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으로 발탁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실은 “과거 자신의 언...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는 21일 현직 대통령에게 연임·중임제를 적용하는 개헌 가능성에 대해서 "우리 헌법 정신에 어긋난다"는 입장을 밝혔다.김 후보자는...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대통령실은 21일 세종시에서 폭우로 인한 급류에 시민이 실종됐는데도 지자체가 23시간동안 모르고 있었던 것과 관련해 “공직기강 해이나 잘못이 발견된다면 엄중...
[미디어펜=이희연 기자]국민의힘은 21일 정치·법률·언론계 인사들과 긴급 토론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강행 의지를 보이고 있는 '방송3법' 개정안에 대해 “위헌적 요소가 가득한 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조현 신임 외교부 장관은 21일 취임사를 통해 “지난 몇 년간 외교 사안이 국내 정치에 이용됐고, 실용과 국익이 주도해야 할 외교 영역에 이분법적 접근도 많...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21일 “사법의 정치화, 정치의 사법화에 대한 국민 우려를 깊이 의식하고 있다”며 “헌법재판소장으로 임명된다면 오직 헌법과 법...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조태열 전 외교부 장관은 21일 “실용은 원칙에 단단히 발을 딛고 섰을 때 비로소 신뢰와 설득의 힘을 얻을 수 있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고 밝혔다.조 전 장...
[미디어펜=김주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62.2%로 나타나 취임 후 처음으로 지지율이 꺾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발표됐다.더불어민주당 지지도 역시 50...
[미디어펜=김주혜 기자]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극우세력과의 결별과 '45+α(알파)' 인적 쇄신을 앞세워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조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기자회견에...
[미디어펜=김주혜 기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지난 7일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직을 내려놓으며 "집권 실패에 책임지기 위해...
[미디어펜=김소정 기자]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이 올해 출간한 저서에서 12.3 계엄을 옹호한 사실 등에 대해 “국민께 사죄드린다”고 밝혔다.강 비서관은 20일 오후 늦게 입...
[미디어펜=김주혜 기자] 국민의힘은 21일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임명 철회하고 갑질 논란에 휩싸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철회하지 않은 것에 강하게 비판하며 '오기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논문표절 의혹을 받고 있는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키로 했다. 보좌진 갑질 논란을 겪고 있는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미디어펜=이희연 기자]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20일 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한 8·2 전당대회 두 번째 경선 지역인 영남에서도 권리당원 선거인단 투표 결과 62.55...
[미디어펜=이희연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인사혁신처 처장을 비롯해 새만금개발청 청장,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등 네 곳의 차관급 인사를 임명했다.강유정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