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주혜 기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는 18일 "행정안전부가 하는 모든 일이 국민 행복으로 이어지는 '행복안전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18일 강선우 여성가족부·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거취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오는 19일 종합 보고를 하면 주말 사이 대...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순직해병 특검과 김건희 특검은 18일 각각 대표적 ‘친윤(친윤석열)’인 이철규·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이들은 각각 ‘해병대 채수근...
[미디어펜=김주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64%로 나타났다는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발표됐다. 정당 지지도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 46%를 기록...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윤석열 전 대통령 특검 수사 불응과 법치 파괴를 강하게 비판하며 합당한 책임을 반드시 지게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김병기 민주당 당대표...
[미디어펜=김주혜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18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인사청문 슈퍼위크 마지막날 다시 한 번 면담을 요청한다"고 요구했다.송 비대위원...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17일 “한미 관세협상이 2주 내 타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월 1일부터 한국산 모든 제품...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17일 레젭 타입 에르도안(Recep Tayyip Erdoğan) 튀르키예 대통령과 취임 후 첫 통화를 가졌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에르도안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남동 관저에서 만찬 회동을 했다. 이 자리에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배석했다.이 대통령은 만찬...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제77주년 제헌절을 맞아 “우리 헌법을 달라진 현실에 맞게 새로 정비하고 다듬어야 한다”며 개헌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재명 대통령의 대미 특사단 단장에 박용만 두산그룹 전 회장이 임명됐다. 특사단엔 더불어민주당 한준호·김우영 국회의원이 이름을 올렸다.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17일 윤석열 정부 시절 인하된 법인세율 원상복구해야 된다는 지적에 "종합적으로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펜=김주혜 기자] 윤희숙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비상대책위원회의가 비공개로 전환된 뒤 "다구리(뭇매)였다"고 표현하며 지도부 반응에 불만을 드러냈다.'다구리'는 다수가 한 명...
[미디어펜=이희연 기자]'부정선거 음모론'을 제기하며 '윤석열 어게인'을 주장하고 있는 전직 한국사강사 전한길 씨가 국민의힘에 입당한 것을 두고 당 내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빗발치고...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17일 지난 2004년 기업도시 유치 열풍이 불던 지역에 농지를 매입했다는 지적에 “영농 체험용으로 구매한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제헌절을 맞아 “제헌절을 공휴일로 정하는 방안을 검토해봤으면 좋겠다”면서 “향후에 제헌절을 특별히 기릴 필요가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
[미디어펜=이희연 기자]'과거와의 단절'을 외치는 국민의힘의 혁신이 단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한 채 계파 갈등으로 날만 새우고 있다. 윤희숙 당 혁신위원장이 실명까지 거론하며 '...
[미디어펜=김주혜 기자] 제77주년 제헌절을 맞아 여야 정치권이 국회 상징석 제막식을 통해 민주주의 수호의 결의를 다졌다.17일 오전 9시 비가 내리는 가운데 국회 잔디광장에서 열...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17일 “대한민국 경제의 대혁신을 통해 선도국가로 도약하고 ‘주식회사 대한민국’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7일 한미 관세협상에 대해 철저한 상호 호혜와 이익 증진을 목표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윤석열 전 대통령과 내란세력을 법정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