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통법이 능사가 아니다맥주는 단순히 취하려는 목적을 떠나서 일상에서도 치맥과 함께, 또는 술을 잘 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한두 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음...
[미디어펜=이서영 기자]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그는 지금 삶의 끈을 단단히 붙잡고 있다. 연말이면 드디어 완공되는 잠실 제2롯데월드(롯데월드타워) 초고층에서 태이프를 끊는 것이...
다큐 같은 픽션, EBS '픽션'프라임 민주주의를 고발한다 5탄기업은 필요에 의해 직원을 고용한다. 직원 역시 마찬가지다. 여러 가지 지원 동기, 나름의 사정과 우여곡절이 있겠지만...
심상정의 최고임금법…지옥으로 가는 길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27일 발의한 최고임금법이 연일 화제다. 심상정 대표는 기업에 근무하는 임직원의 최고임금을 최저임금의 30배 범위 내로 제...
[미디어펜=이서영 기자]세월호특조위가 국민혈세를 펑펑 쓰려 하고 있다. 조사범위도 괴담과 선전선동까지 포함시켜 조사의 객관성을 상실하고 있다. 편견과 아집에 사로잡힌 조사로 갈등과...
지난 4월 중국 내 북한식당 종업원 12명이 집단 탈북하는 일이 발생하였다. 김정은 체제선전에 혈안이 되어있던 북한 김정은에게는 뼈아픈 일이었다. 해외 식당 종업원이면 북한 당국...
심상정의 최고임금법…공산주의 하자는 건가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27일 기업에 근무하는 임직원의 최고임금을 최저임금의 30배 범위 내로 제한하는 ‘최고임금법’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
[미디어펜=이서영 기자]유승민 의원이 새누리당 대권주자라고 추켜 세우는 그룹이 등장했다.이혜훈과 김용태 의원이 분위기를 잡고 있다. 이혜훈 의원은 28일 "유승민은 대권주자"라고 ...
전기·가스·수도…민영화·민간개방 나쁘다는 미신최근 박근혜 정부가 밝힌 전기·가스 판매부문 개방에 대해 민영화라고 비판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는 국영기업으로 운영되고...
북한에 인신보호 구제청구? 민변의 진퇴양난북한에 있는 탈북 여성 가족들로부터 위임장을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법원에 탈북 여성 12명에 대한 인신보호 구제청구를 했던 민주사회를위한변호...
최근 서울의 K대학교에서 남학생들이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서 1년여 동안 다수의 여학생들을 상대로 한 언어 성폭력이 일어났다. 대화에 가담하지 않은 한 학생이 회의감을 느끼고 피...
전과5범 호남특보로 삼는 더불어민주당지난 9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0대 총선 낙선자 중 2명을 ‘호남특보’로 임명했다. 이날 우상호 원내대표는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
최저임금 1만원…박원순·알바노조가 틀린 이유"여의도 국회 앞에서 농성중인 알바노조 박정훈 위원장을 격려방문했다. 최저임금 1만원. 노동이 제 값을 받고 사람이 우선인 세상을 향해....
'6․25 전쟁'에 대한 가르침2015년도 어느 날 내가 근무하는 고등학교의 교무실에, 7명의 교사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7권의 책들이 교무실 중앙 탁자 위에 놓여 있었다. 그 책은...
한 젊은 자유주의자의 고백내가 이 명제를 내 인생의 물음으로 삼아야겠다고 생각 했던 건 9년 전이다. 은사님과 형이상학적인 토론을 많이 했다. 그 날 했던 토론의 명제는 이것이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지하철 2호선…박원순은 없었다5월 28일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에서 일어난 김군의 압사 사망 사고에 대해 SBS 시사프로 ‘그것이 알고 싶다’는 박원...
문화예술 vs. 문화산업의 승자는?‘순수예술’과 ‘상업예술’. 예술 분야에 대해 딱히 관심이 없는 대중일 지라도 이와 같은 구분은 쉽게 들어봤을 법하다. 그리고 그 산물을 가리키는...
시장예찬전 가정주부입니다. 그리고 작은 중국어 교습소를 운영합니다. 그래서 경제에 민감합니다. 체계적인 경제 지식은 없지만요. 어느 신문에서 읽은 기사입니다.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다큐같은 픽션, 〈EBS‘픽션’프라임 민주주의〉를 고발한다 4탄■ 방송개요● 매체: EBS● 프로그램명 : EBS다큐프라임 '민주주의’ 5부 민주주의의 미래● 제작자 : 유규오 P...
EU 탈퇴 브렉시트…보호무역 고립주의가 아니다24일 영국이 브렉시트를 결정했다. 자국민들의 유럽연합(EU) 탈퇴 선택에 관전자들 사이에선 왈가왈부 말이 오간다. 득보다 실이 앞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