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시즌 5승에 도전하는 박민지(23)와 시즌 메이저대회 2승을 노리는 박현경(21)이 제대로 맞붙었다. 3라운드에서 한 타 차로 희비가 갈린 가운데 최종일 둘...
[미디어펜=석명 기자] 유소연(3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디힐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마지막날 순위를 끌어올리며 공동 3위를 차지했다.유소연은 14일(한국...
[미디어펜=석명 기자] 김아림(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디힐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4위로 올라서 우승 가능성을 엿보게 했다.LPGA투...
[미디어펜=석명 기자] 박인비(33)와 이다연(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디힐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첫 날 공동 5위로 무난한 출발을 했다.세계랭킹 2위...
[미디어펜=석명 기자] 김시우(26)가 다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김시우는 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메모리얼 토너먼트(...
[미디어펜=석명 기자] 2001년생으로 아직 만 20세가 채 안된 유카 사소(필리핀)가 여자골프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서 깜짝 우승했다.사소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
[미디어펜=석명 기자] 이정은(25)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총상금 550만 달러) 셋째 날 공동 3위를 차지, 2년 만에 다시 대회 정상에 도전한다.이정은은 6...
[미디어펜=석명 기자] 욘 람(스페인)이 코로나19 확진으로 눈앞에 다가왔던 우승을 날렸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3라운드까지 6타 차 압도적인 선두를 ...
[미디어펜=석명 기자] 지한솔(25)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2번째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지한솔은 30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
[미디어펜=석명 기자] 유일하게 8강에 올랐던 지은희(35)가 연장 끝에 패하고, 박인비(33)는 16강에서 탈락하는 등 한국선수 전원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매치플레이 ...
[미디어펜=석명 기자] 필 미켈슨(51·미국)이 골프 메이저대회 최고령 우승의 새 역사를 썼다. 50대의 나이에 메이저대회 정상에 오른 것은 미켈슨이 사상 최초다.미켈슨은 24일(...
[미디어펜=석명 기자] 박민지(23)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2주 연속 우승했다. 이번에는 매치플레이에서 정상에 올라 최강자로 우뚝 섰다.박민지는 23일 강원도 춘천...
[미디어펜=석명 기자] 필 미켈슨(51·미국)이 PGA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1타 차 단독 선두로 나서 메이저대회 최고령 우승 희망을 키웠다.미켈슨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
[미디어펜=석명 기자] 김세영(28)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퓨어실크 챔피언십(총상금 13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12위로 순위가 떨어졌다. 한국 선수는 모두 10위...
[미디어펜=석명 기자] 이경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80번째 도전 끝에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한국인 선수로는 8번째 PGA투어 챔피언이 탄생한 쾌거다.이경훈...
[미디어펜=석명 기자] 박민지(23·NH투자증권)가 가장 먼저 시즌 2승을 올리면서 상금 1위로 나섰다.박민지는 16일 경기도 용인 수원CC 뉴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
[미디어펜=석명 기자] 이경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이경훈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
[미디어펜=석명 기자] 이경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810만달러)에서 2라운드도 선전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이경훈은 15일(한국시간) 미...
[미디어펜=석명 기자] 양희영(32)과 유소연(3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60만달러) 마지막 날 선전하며 공동 3위에 올랐다.9일(한국시간) 태...
[미디어펜=석명 기자] 곽보미(29)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프로 데뷔 11년 만에, 무려 86차례 도전한 끝에 일궈낸 값진 우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