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소정 기자]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CVN-72·10만t급)가 12일 동해 공해상에 진입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미 항모의 동해 진입은 2017년 11월...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성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를 비롯한 미국의 북핵 담당 당국자들이 다음주 한국을 방문한다. 앞서 지난 4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있었던 한미 북핵수석...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박진 국민의힘 의원을 단장으로 한 윤석열 대통령당선인의 '한미정책협의대표단'은 10일(현지시간) 방미 일정을 마치며 "한미 간 본격적인 글로벌 전략 파트너십...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1일 한국전쟁의 영웅인 고 윌리엄 웨버 대령의 유가족에게 조전을 보내 애도를 표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문 대통령은 조전을 통...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청와대에서 ‘탄소중립 5년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탄소중립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피할 수 없는 길이고...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11일 트위터 팔로워가 200만명을 넘긴 사실을 공개하며 SNS에 감사인사를 남겼다. 정치인 가운데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지금까지 과분한 사랑을 보내주신 국민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안보와 국정의 공백이 없도록 마지막...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의 퇴임이 한달여 남은 가운데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페이스북에 연일 소회를 밝혀 주목된다.탁 비서관은 10일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뒷...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0일 “문재인정부의 ‘포용복지정책’이 방향을 올바르게 잡고 많은 성과를 낸 것이 사실”이라면서 “다음 정부는 정치적 선입견없이...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0일 한-이스라엘 수교 60주년을 맞아 이츠하크 헤르초그 이스라엘 대통령과 축하 서한을 교환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문 대통령...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대만 해역에서 9일 추가로 발견된 1구의 시신도 실종된 ‘교토1호’의 한국인 선원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교토1호’ 실종 후 수습된 한국 선원의 시신은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측과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북핵과 관련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 표현을 다시 사용하고 있다. 도널드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국가정보원은 최근 전국 대학가에서 대학 고위관계자를 사칭해 카카오톡 등 메신저를 이용한 피싱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예방활동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메신...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대만 해역에서 우리선원이 탑승한 선박의 조난사고와 관련해 정부가 8일 오후 4시15분부터 외교부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체제로 전환 했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외교부는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 지명자가 최근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고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를 언급한 것에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국가정보원은 최근 가상자산을 노린 국제 및 국가 배후 해킹조직의 사이버 위협이 증가하고 있는 것에 따라 국내 대형 가상자산거래소와 국내외 주요 사이버위협정보...
[미디어펜=김소정 기자]퇴임 한달여를 남긴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청와대 참모회의에서 “청와대에 하루 더 있고 싶은 대통령이 누가 있을까”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박수현 청와대 소...
[미디어펜=김소정 기자]통일부는 8일 북한의 금강산 해금강호텔 해체와 관련해 “일방적으로 해체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이를 즉각 중단하고 남북 간 협의에 나설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7일 대만 근해에서 조난당한 선박을 구조하기 위해 출동했던 해경 헬기의 사고에 대해 보고받고, 순직한 해경 두 분에 대한 깊은 애도의 뜻을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한미정책협의대표단은 7일(현지시간) 미국측에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연내 한미 외교·국방장관회담인 ‘2+2 회담’을 제안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