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날이면 달을 찾는다.“한번 가면 겉이 보이고, 두 번 가면 안이 보이고, 세 번 가면 속이 보일까?” 하는 믿음에.그러나 ‘혹시나’는 ‘역시나’로 끝나는 것이 현실.달과 비행기...
인생사 모든 문제에 사진도 예외는 아니다.정체성, 무기력 그리고 좌절……어떻게 바라볼까?어떻게 생각할까?어떻게 풀어갈까?두 길 이다.포기하면 졸작, 극복하면 작품이다.그 마음 독하...
[미디어펜=김상문 기자] 지난 6월 2일부터 하이트진로 공장 3곳을 차례로 막고 시위를 벌여온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이번에는서울 본사를 ...
흔들렸다.“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한 촬영이 지금은 왜?꼭 필요한 사진에는 머피의 법칙이 찾아오니····.삼각대와 헤드를 튼튼한 녀석으로 교체했다.또, 흔들렸다.살짝 핀이 안 맞은...
상상플러스!수 많은 연꽃이 모여 향연을 펼치는 그곳에 선 당신의 생각은?양평의 세미원, 시흥의 연꽃테마파크, 부여의 궁남지, 전주의 덕진공원, 영광의 보은강 연꽃 단지, 무안의 회...
목적이 정확 하지 못하니 난감하지요.이 생각 저 생각에 생각만 많지요.나를 건성으로 보지 말고나를 건성으로 찍지 말고내가 절실할 때 담으세요.복잡한 생각은 독이고 단순한 생각은 약...
욕심내면 과해져요.편하게, 자유롭게 마음 모두 비우며 작업에 임하셔요.작품은 생각처럼 늘 완성도가 높은 건 아니잖아요.자꾸 매달리면 아집이 됩니다.지금도 잘하고 있다는 것 아시고요...
이천이년이반달이 넘었다.뒤돌아 보고 앞을 바라보는 시점.그러나 마음대로 안되는 달.그녀는 "채우려고 얻으려고 가지려고 하면 마음은 애만 탑니다." 며"있는 그대로 자신에게 집중하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길.그녀는“몸만 가니 그렇다"며"마음도 함께 가라" 고 일침 한다.몸만 간 사진은 ‘헛 사진’이란다.사진을 위한 혼신의 노력?등대는 당연한 일이라 깜박이고, ...
‘애가 탄다.’달빛을 내 상상대로 할 수만 있다면보름달 구경나온 사람들이 마냥 부럽다.눈 가는대로, 마음 가는 대로지칠 때까지 찰칵.카메라에 경고음이 뜬다.“너 너무 지쳐 보여,...
방생법회액운을 면하라는 스님의 소지.철커덕, 철커덕무슨 생각에 셔터를 눌렀을까?습관의 노예가 됐나?화려한 불빛에 달려든 불나방처럼.형형색색의 사진은 아이스캔디 컷이 되고 말았다.불...
어라! 묘한 빛이 숨어있다.장엄한 일출보다 더 빛난다.“너는 누구니?”“어쩜 그리 예쁘니?”어여쁜 초승달이었군요.
참! 신기하다.비행기가 달 위로 걷는다.1초, 2초, 3초긴장 속에 숨이 멎고 입술이 바싹바싹 타들어 간다.달과 비행기의 어울림, 얼마나 기다렸던가?쳇바퀴 같은 실패, 성공은 있었...
[미디어펜=김상문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주일 앞으로 다가온 18일 경기도 파주시 인쇄소에서 서울시장 선거 투표용지가 인쇄되고 있다. 이번 선거는 19일 공식 선거운동(...
한 달에 한 번, 아니 일 년에 열두 번을 온전히 만나기 어려운 너.촬영 때마다 진을 다 빼고, 깔딱 고개를 넘겨야 허락하는 너.좌충우돌한 기억에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가 달이 차...
하늘에 홀로 떠 있는 달.이른 아침과 이른 저녁에 볼 수 있는 낮달이다.반가움에 ‘찍어야지’하는 생각과 달리 행동은 따로국밥.“귀찮다”는 유혹에 빠진다.카메라의 감도, 노출, 초점...
[미디어펜=김상문 기자]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장이 본 모습을 드러냈다. 국회 본관 양쪽에 대형 태극기를 중심으로 무대가 설치되었다. 또한 취임식 무대 배경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
요즘 농어촌에 가면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벽화.이곳 역시 다른 어촌과 별반 다르지 않는 경주의 읍천.한국수력원자력이 아름다운 지역 만들기 사업으로 조성한 그림 있는 어촌 마을이...
“사랑해 아들, 극락세상에서 행복해”엄마의 애잔한 마음의 촛불이 달빛보다 환하다.보름날 달을 향해 절을 올리시니 어머니.일어나실 줄 모르신다. 자식에게 짐이 되는 당신은 울고 계신...
[미디어펜=김상문 기자]여야의 치열한 공방속에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지난달 4월 30일 '검찰청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데 이어 5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