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은 18일 회동을 갖고 한미-남북-한일-한중 관계 등을 놓고 대화를 나눴다.반기문 전 총장은 윤석열 당선인에...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권영세 부위원장 및 원희룡 기획위원장 등 인수위의 기획조정·외교안보 분과 위원들이 18일 오후 대통령 집무실 이전 후보 중 하나인 서울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18일 "자리에 대한 욕심이나 권한에 대한 아무런 집착도 없으며 오직 당 쇄신을 위한 일념뿐"이라며 "당이 부여한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18일 "문재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은 청와대 만남과 관련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김은혜 당선인...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8일 "새 정부 국정 과제를 수립하는 데 있어서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민생에 한 치의 빈틈이 없어야 하고, 국정과제의 모든 기준은...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가 18일 오전 현판식을 갖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인수위원 24명 인선이 완료된 가운데, 이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8명이 '안...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국가원로인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는 18일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을 향해 "합당이 아니라 국민의당을 유지하면서 안철수가 국무총리나 다른 중요한...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7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전화통화를 갖고 "한국과 인도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 심화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길 희...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7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향후 새 집무실을 용산 국방부청사에 마련할 것이 유력해지자, 대대적으로 반발하고 나섰다.민주당 지도부나 중진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사퇴하라는 당내 여론에 맞부딪힌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17일 "몇 가지 절차와 과정상 조금 미흡한 점은 인정하고 있다"며 자신의 거취에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7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박주선 대통령 취임식 준비위원장, 김병준 지역균형발전특위원장과 함께 오찬 회동을 가...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강한 의지로 추진된 새 대통령 집무실이 서울 용산구 국방부청사에 마련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윤석열 당선인은 당초 공약으로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은 16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 국방부청사로 이전하는 것이 유력하다는 소식에 "아마추어도 이런 아마추어가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청와대 민정수석실 폐지를 재차 공언하고 나서면서 향후 검찰 등 형사사법기관에 대한 권력의 입김이 줄어들지 관심이 쏠린다.핵심은 검찰...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16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미국·일본·영국 정상에 이어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전화 통화를 했다.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후...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광주를 찾아 "광주의 선택이 결코 패배로 이어지지 않도록 저희 당이 분골쇄신하겠다"며 "광주가 민주당을 지켜주셨...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당내 최대 의원 모임인 '더좋은미래'가 자신의 사퇴를 요구한 것에 대해 "항상 여러 의견이 있었다"고 밝혔다.윤...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장제원 비서실장은 16일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 간 오찬 회동이 연기된 것에 대해 "결렬, 무산이 아니라 실무적 협의를 계속...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6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외교안보 분과 인수위원으로 합류한 김태효 전 대통령 대외전략기획관의 인선 논란에 대해 맹렬히 비난하고 나섰다.국회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은 16일 외교안보 분과 인수위원으로 합류한 김태효 전 대통령 대외전략기획관의 인선 논란에 대해 "검증하는 곳은 당선인 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