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소윤 기자]현대엔지니어링은 공동 개발에 참여한 '탈착식 보조파일을 활용한 PHC파일 공삭공 시공방법'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제1022호로 지정됐다고 22일 밝혔다.국...
[미디어펜=박소윤 기자]포스코이앤씨가 긴급 안전점검을 마친 현장부터 공사를 재개한다. 지난 4일 전국 103개 현장 공사를 전면 중단한 지 보름여 만이다.21일 포스코이앤씨는 홈페...
[미디어펜=박소윤 기자]김태균 대표 체제 진흥기업이 뚜렷한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 흑자전환을 이룬 가운데 가로주택 등 소규모 정비사업과 민간주택 사업 중심의 신규...
[미디어펜=박소윤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0일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직방과 주택공급 정보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민간 부동산 플...
[미디어펜=박소윤 기자]금호건설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시와 동나이성을 잇는 년짝대교(Nhon Trach Bridge)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개통식에는 ...
[미디어펜=박소윤 기자]현대건설의 도시정비 '10조 클럽' 입성이 가시권이다. 최근 장위15구역, 압구정2구역 등 정비사업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하며 수의계약 가능성을 높인 데 이어...
[미디어펜=박소윤 기자]호반그룹은 '2025 호반혁신기술공모전(2025 HIT CHALLENGE)'를 개최하고 미래를 선도할 혁신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호반혁신기...
[미디어펜=박소윤 기자]현대엔지니어링이 세종~안성 고속도로 교량 붕괴 사고와 관련해 국토교통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존중한다며 안전관리 강화를 약속하는 입장을 밝혔다.현...
[미디어펜=박소윤 기자]현대건설은 서울 장교동에 위치한 한화빌딩에서 한화오션과 '해상풍력사업 전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서명식에는 이한우 현대건설...
[미디어펜=박소윤 기자]현대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지구(성수1구역)를 한강변 최고 수준의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세계적 설계·엔지니어링 그룹과 손을 잡았다....
[미디어펜=박소윤 기자]세종안성 고속도로 청용천교 붕괴사고의 원인이 전도방지시설(스크류잭) 임의 제거와 안전인증 위반 시공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국토교통부 산하 건설사고조사위원회...
[미디어펜=박소윤 기자]HL D&I한라가 호실적을 바탕으로 현금 유동성을 확충하며 재무 안정성을 강화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완판된 울산 '태화강 에피트'의 본격적인 실적 반영이 예...
[미디어펜=박소윤 기자]SK에코플랜트의 체질 개선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반도체 종합 서비스 기업'이라는 전략적 목표 아래 추진해 온 자회사 편입 효과가 본격화되며 큰 폭의 실...
[미디어펜=박소윤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공사·용역 발주 규모를 19조6000억 원으로 확정한 가운데 하반기 총 11조4000억 원을 발주한다고 18일 밝혔다.이는 L...
[미디어펜=박소윤 기자]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주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브랜드 이미지가 대규모 도시정비사업 수주와 분양 청약 성과 등에 직결되는 만큼 오프라...
[미디어펜=박소윤 기자]금호건설은 2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5312억 원, 영업이익 162억 원, 당기순이익 104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금호건설은 지난해 ...
[미디어펜=박소윤 기자]현대건설이 올해 두 번째 공모 회사채 발행을 추진한다. 건설채에 대한 투자심리 위축과 업계 전반의 안전 관리 리스크 부각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실적·신규수주...
[미디어펜=박소윤 기자]현대엔지니어링은 울산에서 수행 중인 '샤힌 프로젝트 패키지-2(SHAHEEN Project Package-2)' 현장에서 폴리에틸렌(PE) 공정의 핵심 설비...
[미디어펜=박소윤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분양 일반공급 당첨자의 '청약저축 납입 인정액' 상·하한선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그간 민간과 공공에서 ...
[미디어펜=박소윤 기자]DL건설은 지난 8일 경기 의정부 신곡동 아파트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며, 회사의 명운을 걸고 반드시 안전한 현장을 만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