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4일 “우리는 한반도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며 “한반도의 하늘과 땅, 바다에서 총성이 다시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말했다.문...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3일 밤 “청와대의 저능한 사고방식에 경악을 표한다”며 최근 북한의 단거리발사체 발...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4일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24시간 비상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국무회의에서 모든 정부 조직의 코로나19 비상체제 강...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3월 중순으로 예정했던 UAE, 이집트, 터키 등 3개국 순방 일정을 전격 취소했다.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당초 순방 대상국들과 협의하고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4일 “대구시 코로나19 환자 병상 부족 문제와 관련해 대구시와 민간이 보유한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외교부가 대통령과 국무총리의 실용적 투톱 정상외교 추진과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주변 4국과의 확대협력외교 전개 등을 올해 주요 정책으로 설정했다.외교부는 3...

[미디어펜=김소정 기자]통일부가 북한 개별관광과 보건·접경협력 등을 올해 주요 대북정책으로 설정하고 사업 추진에 나선다.통일부는 3일 ‘2020년도 통일부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3일 “마스크를 신속하고 충분히 공급하지 못해 불편을 끼치고 있는 점에 대해 국민들께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식약처를 중심으...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북한이 2일 동해상으로 쏘아올린 발사체는 ‘초대형 방사포’로 분석됐으며, 이번에 운용부대에 배치돼 화력타격훈련에 참가한 만큼 2017년부터 개발한 신형무기의...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대구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진을 받은 뒤에도 병원에 입원하지 못하고 자가 격리됐다가 사망하는 사태가 잇따르고 있다. 대구·경북지역 확진자가 3000명이 넘었...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일 국군대전병원을 방문해 대구지역 코로나19 환자 수용 현황을 확인하고, 공중보건의‧군의관‧간호장교 등 의료 인력 및 의료시설 추가 지원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2일 코로나19 위기 사태 속에서 북한이 단거리발사체 2발을 발사한 것을 계기로 긴급 관계부처 장관회의 개최하고 북한의 긴장 고조 행위에 대해 중단...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북한이 2일 동해상으로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지난해 11월28일 발사체 발사 이후 3개월여만으로 올해 들어 처음이다.이날 북한 발사체 발사와 관련해 청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숙 여사와 함께 1일 제101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함께하면 무엇이든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다시금 3·1독립운동으로 되...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중국인 전면 입국금지와 관련해 “중국인 입국자가 하루 2만명에서 1000명대로 급락한 지금 시점에서 실효성이 (없다). 시급하지 않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8일 국회를 찾아 “코로나19 사태로 국민 안전과 경제 모두 아주 비상하고 엄중한 상황”이라면서 “국가의 방역 역량 강화와 피해 지원 등을...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베트남 정부가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한국국민에 적용해온 무비자 입국 제도를 29일부터 중단하기로 결정했다.외교부에 따르면 베트남은 한국을 포함한 코로나1...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가 ‘중국인 전면 입국금지’를 안하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한중 간 입국자 수치를 잘못 제시했다가 하루가 지난 뒤 이를 정정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강민석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코로나19에 감염된 국내 확진자가 급증한 사태를 놓고 문재인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는 국민청원이 28일 현재 125만명을 돌파했다. 이에 맞서 문 대통령을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27일 중국인 전면 입국금지를 하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 논란이 지속되자 “‘중국 눈치보기’라는 일각의 주장은 유감”이라며 “정부는 방역의 실효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