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7일 신년사를 발표하고, “많은 국민들이 낯선 길을 함께 걸어주셨다. 국민들이 불편과 어려움을 견디며 응원해주셨다”며 “올 한해 확실한 변화...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3·1독립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년의 뜻깊은 해를 보내고,올해 ‘4·19혁명 60주년’과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7일 신년사 발표를 통해 북한에 'DMZ 접경지역 협력'을 시작하고, ‘2032년 올림픽 남북 공동개최’를 반드시 실현시키자고 제안했다.문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6일 오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최근 미국의 이란 공습에 따른 중동 정세를 논의했다.상임위원들은 중동 지역의 긴...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미국이 3일 이란 군부의 실세를 제거하면서 중동정세가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빠진 가운데 북미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미국의 드론 공습으로 로켓탄을...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6일 핵심 측근인 윤건영 국정기획상황실장 후임에 이진석 정책조정비서관을 임명하는 등 청와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이번에 국정기획상황실은 국정상...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북한 대남 매체가 6일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해 “조선반도 정세를 첨예한 대결 국면에 몰아넣은 남조선 당국은 그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으며, 그 대가를...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북한이 지난달 28~31일 개최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5차 전원회의를 통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의 입지가 한층 강화된 것으로 보인다. 이...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3일 새해 첫 현장행보로 평택‧당진항 친환경차 수출현장을 방문해 새해 첫 친환경차 ‘니로’ 수출을 축하하고, 전기‧수소차 개발자 및 자동차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3일 새해 첫 경제일정이자 현장행보로 친환경차 수출현장을 방문했다. 평택‧당진항 자동차 전용부두를 찾아 2020년 수출 1호 친환경차에 탑승...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추미애 신임 법무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공수처 설치가 통과됐고, 검‧경 수사권 조정이 남아 있다”며 “시...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20년 1월1일을 신년사 낭독없이 김일성‧김정일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 참배로 시작했다. 대신 지난해 12월28일부터 31...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신년회에서 “새해에는 더욱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며 “‘권력기관 개혁’과 ‘공정사회 개혁’이 그 시작이다”라고 밝혔다.문 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2일 새해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이낙연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 노영민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2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임명을 재가했다.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2일 오전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문 대통령이 이날 오전 7시경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북한이 1일 발표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과와 관련해 사실상 병진노선 회귀와 대미 위협을 고조시키는 전략을 채택한 것이라는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의 분석이...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경자년 새해 첫날인 1일 아침 6시부터 9시5분까지 아차산에서 산행을 하며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등반한 국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2020년...
[미디어펜=김소정 기자]통일부는 1일 북한의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과 보도와 관련해 대변인 논평을 내고 “정부는 북한이 ‘곧 새로운 전략무기를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한...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북한이 1일 발표한 당 중앙위 전원회의 결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미국의 적대정책이 있는한 한반도 비핵화는 영원히 없을 것이며, 새로운 전략무기를 목격하게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31일 “2020년은 국민께 보답하는 한해가 되겠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이 이겨내며 소중하게 틔워낸 변화의 싹을 새해에는 확실한 성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