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내외신 출입기자들을 상대로 신년 기자회견을 한다. 이날 기자회견은 문 대통령이 직접 사회를 맡아서 총 100분...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조성길 주 이탈리아 북한 대사대리가 미국 망명을 원하고 있으며, 현재 이탈리아 정보당국의 보호를 받고 있다고 이탈리아 신문이 4일 보도했다.이탈리아 일간신문...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를 개방하고 대통령집무실을 광화문으로 이전한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 사실상 무산됐다. 청와대는 4일 역사성, 보안, 비용 등의 문제를 들어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내주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을 포함한 청와대 1기 비서진을 교체할 전망이다.올해로 집권 3년차에 접어든 문재인정부의 분위기 일신을 위...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탈리아 주재 북한대사관의 조성길 대사대리가 지난해 11월 초부터 공관을 이탈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미 조성길이 이탈리아를 떠났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일 신년사에서 ‘아무런 전제 조건이나 대가없이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재개’를 언급한 뒤 정부는 긍정적인 반응을 내놓고 있다.청와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3일 김광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의 사표를 지난해 12월31일자로 수리했다고 밝혔다.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출입기자들에게 문자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3일 새해 첫 경제 일정으로 서울 중구 소재 ‘메이커 스페이스’를 방문해 시제품 제작 과정을 체험하고, 젊은 제조스타트업 기업가들을 격려했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이 지난 연말 삼성‧SK‧LG 부회장급 임원들과 비공개 회동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청와대가 3일 “김광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북한의 조성길(48) 이탈리아 주재 대사대리가 최근 잠적해 서방국가로 망명을 타진 중인 것으로 3일 알려졌다.중앙일보는 이날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이탈리아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2일 2019년 신년사에서 “불평등과 양극화를 키우는 경제가 아니라 경제성장의 혜택을 온 국민이 함께 누리는 경제라야 발전도 지속가능하고,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오늘이 행복한 나라>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유난히 추운 날씨에 새해를 맞았습니다.‘동지섣달에 북풍이 불면 풍년이 든다’는 속담이 있습니다.추운 날씨가 올해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019년 기해년 신년회에서 신년사를 통해 “국민의 삶이 고르게 나아지고 불평등을 넘어 함께 잘사는 사회로 가는 첫해로 만들어보겠다”고 밝혔...
[미디어펜=김소정 기자]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일 신년사를 통해 북미 정상회담을 할 용의가 있다고 밝히면서도 협상이 잘 안될 때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 있다”고 말한 것에 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1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서울 답방을 할 경우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도발에 대해 사과가 있어야 한다는 여론에 대한 질문에 “일...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일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현충원에 입장해 현충탑에 헌화하고 순국선...
[미디어펜=김소정 기자]통일부는 1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신년사에 대해 북한 주민에게 ‘완전한 비핵화’를 처음 육성으로 발표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통일부는 이날 기자들에...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일 오전 6명의 의인들과 남산에서 해맞이 산행으로 2019년 새해를 시작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7시 ‘2018년을 빛낸 의인’ 6명과...
[미디어펜=김소정 기자]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일 신년사에서 ‘완전한 비핵화’를 언급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주앉을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완성된 핵보유국으...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1일 2019년 신년사를 발표하고, 지난 한해 남북관계에 대해 “놀라운 변화”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남북관계가 불신과 대결의 최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