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동준 기자]자유한국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는 2일 소위원회와 특별위원회 구성에 대해 논의했다. 비대위는 소위를 통해 공천제도를 정비하고 당헌·당규까지도 손볼 계획이다. 지...
[미디어펜=김동준 기자]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일 2004년 탄핵 국면에서도 국군기무사령부가 대정부 전복 대비 차원에서 군사계획 문건을 작성했다고 재차 주장했다. 김 원내대...
[미디어펜=김동준 기자]자유한국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는 1일 민심을 청취한다는 목적으로 첫 현장행보에 나섰다. 한국당 쇄신에 대한 진정성있는 목소리와 민생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겠다...
[미디어펜=김동준 기자]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을 두고 한 '성 정체성' 발언이 도마위에 올랐다. 혁신비상대책위원회 출범 이후 줄곧 '정치 언어가 바뀌어...
[미디어펜=김동준 기자]"현 정부의 정책과 반대로만 하면 일자리도 생기고 경제성장률도 올라갈 것으로 본다."31일 미디어펜이 만난 김종석 자유한국당 의원은 혁신비상대책위원직을 겸손...
[미디어펜=김동준 기자]홍준표 전 대표가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사망을 두고 '자살미화 풍토'라고 언급했다. 이에 자유한국당 지도부는 홍 전 대표와 거리를 두려는 모습이다.김병준 혁...
[미디어펜=김동준 기자]김병준 자유한국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은 31일 청와대의 '협치내각' 제안과 관련, "장관 한두 명 앉히는 건 아무 소용 없다. 정책 방향이 전환돼야 한다"고 ...
[미디어펜=김동준 기자]청와대가 점화한 '협치내각'의 불씨가 국회에선 여전히 타들어가고 있다. 야권은 협치내각 제안을 '청와대의 꼼수'라고 폄하하고 나섰지만 각자가 처한 상황에 따...
[미디어펜=김동준 기자]김병준 자유한국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했다.일시적 지도체제이기는 하지만 한국당 지도부가 봉하...
[미디어펜=김동준 기자]자유한국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가 현 정부와의 정책대결을 주된 프레임으로 삼으려는 모양새다.과거 한국당 지도부가 지향했던 이념공세 일변도의 정쟁 구도에서 벗어나...
[미디어펜=김동준 기자]자유한국당은 인터넷 여론조작 방지와 포털 정상화를 위한 법안들을 당론으로 발의했다고 30일 밝혔다. 댓글로 여론을 조작하거나 여론 형성을 왜곡시키는 행위를 ...
[미디어펜=김동준 기자]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는 30일 국회에서 만나 8월 임시국회를 두고 논의했다. 이날 회동에는 고(故)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사망으로 교섭단...
[미디어펜=김동준 기자]자유한국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가 산하에 4개 소위원회와 1개 특별위원회를 두기로 했다. 배현진 비대위 대변인은 30일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비대위는...
[미디어펜=김동준 기자]자유한국당 재건을 위한 혁신비상대책위원회가 위용을 갖춘지 6일만에 휘청거리고 있다. '자격논란'에 휩싸인 김대준 비대위원이 사의를 밝혔고, 김병준 비대위원장...
[미디어펜=김동준 기자]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구 일본군은 군별(軍別) 갈등과 암투에 매몰된 채 패배했다. 당시 '육군이 건조한 항공모함'의 존재만으로도, 일본군 내 육군과 해군...
[미디어펜=김동준 기자]국군기무사령부는 27일 논란이 되고 있는 '계엄 문건'에 대해 "문서를 작성했던 사람들은 애초 비밀문건으로 등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기무사는 이날 국회 정...
[미디어펜=김동준 기자]국방부가 현재 436명에 해당하는 장군 정원을 2022년까지 360명으로 줄인다. 뿐만 아니라 오는 10월부터 단계적으로 군 복무기간을 단축시키기로 했다.국...
[미디어펜=김동준 기자]자유한국당과 정의당을 향한 지지율이 11%로 나타나며 동률을 기록했다.한국갤럽이 27일 발표한 7월 4주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48%의 지...
[미디어펜=김동준 기자]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7일 "청문회를 통해 기무사 문건의 작성 경위를 명확히 추궁하고 책임자를 발본색원해 엄중 문책할 것"이라고 밝혔다.김 원내대표...
[미디어펜=김동준 기자]문희상 국회의장은 27일 고(故) 노회찬 의원을 두고 "당신은 여기서 멈췄지만 추구하던 가치와 정신은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우리 모두의 기억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