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씨가 3일 밤 결국 구속됐다. 미르·K스포츠재단 기금 모금 당시 기업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안종범 청와대 전 정책조정수석을 최순실이 막후에서 움직여 53개 기업이 77...
현대는 지식이 넘치는 사회이지만, 역설적으로 가치관의 혼돈을 겪고 있는 '지혜의 가뭄' 시대이기도 합니다. 우리 사회가 복잡화 전문화될수록 시공을 초월한 보편타당한 지혜가 더욱 절...
최순실 게이트는 사기 미수 혐의로 끝나려나. 거의 모든 언론이 앞 다투어 찌라시성 의혹제기 기사를 쏟아내 전 국민을 욕쟁이로 만든 이야기의 끝, 용두사미다. 과거 광우병 사태의 재...
지난 10월 29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2000개 촛불이 모였고 잇따른 시국선언이 민심이라며 대통령은 하야하라는 요구가 빗발쳤다. 광화문 광장에는 단두대가 세워졌고 대검찰청에는 굴착...
당당했어야 했다. 도정일 교수(경희대학교 명예교수)를 둘러싼 가짜 박사 학위 논란에 대해 도 교수는 <뉴데일리와>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가만 생각해보니 내가 공부하...
최순실은 아직 무죄다. 심증과 정황만 오고 갈 뿐이지 뭐 하나 확증되거나 자인한 것 하나 없다. 31일 대검찰청 포토라인 앞에 선 최순실은 “죽을 죄를 졌다”며 고개를 숙였지만 대...
지난 10월 모 학교의 연수관에서는 ‘성희롱·성폭력·성매매 예방 교원연수’가 이루어졌다. 교원 및 학교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필수적으로 들어야 하는 연수인데다, 서울시교육청이 주...
올해 6월, 제 20대 국회가 개원했다. 16년만의 여소야대, 30년만의 제3원내교섭단체 등장 등등 많은 이슈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국회의원 특권 내려...
1일 대검찰청 청사에 굴착기가 돌진해 이를 막아서던 경비원(대검 방호원)이 옆구리 다리 등 중상을 입었다. 차단기를 부수고 현관까지 진입한 굴착기에 대검 출입문이 부서지고 운전자는...
동아닷컴은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9일 촛불시위를 '타올랐다'고 표현했다. 조선일보는 광화문에서 박근혜정권타도 시위가 경찰저지선을 뚫었다고 보도했다. 시위를 촉구하거나 경찰 저지...
전국을 뒤흔든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 흡사 중세-전근대로 회귀한 것 같은 2016년 대한민국이다. 답정너, 죄인은 정해져 있는 모양새다. 거의 모든 언론은 입을 맞춘 듯, 확인되...
31일 오후 3시, 게이트 의혹의 주인공인 최순실 씨가 검찰조사를 받으러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한다. 전 언론과 국민의 시선이 쏠리는 가운데 오후 4시에 예정된 최순실 씨 변호인의 기...
1987년 민주화 이후의 대선에서 우리 국민들은 최고의 선택을 해왔다. 집권과정과 치적 평가가 엇갈리는 속에서도 결과적으로는 모든 대통령이 자신에게 주어진 '시대적 소명'을 완수하...
박근혜 대통령을 조종해온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 답을 이미 정해놓고 언론들이 떠들어대는 의혹제기가 난무하고 있다. 추정과 카더라 뿐이다. 검찰조차 JTBC가 태블릿을 입수한 경위를...
현상황은 극히 고약하고 위태롭다. 최순실 게이트로 사면초가에 몰린 박근혜 정부에 대한 정치권과 언론의 일제공격은 섬뜩한 광기(狂氣)마저 보인다. 이런 국면에서 문재인이 제안했던 거...
최근 ‘군대 영창 거짓말’로 김제동 씨가 논란이 되고 있다. 김제동 씨가 군 사령관의 아내를 ‘아줌마’라 불렀다가 13일간 영창을 다녀왔다는 자신의 에피소드를 방송에서 전한 것이 ...
'최순실 게이트' 광풍이 몰아치고 있다. 온갖 설과 의혹이 진실인양 가면을 쓴채 연일 신문지면을 도배하고 있다. 종편은 박근혜 대통령 잡두리에 나섰다. SNS상에는 출처불명의 괴담...
"파업 없고 세금 낮추니 자동차산업이 부활하더라." 영국 자동차산업청장의 말이다. 영국 자동차업계에서는 15년간 큰 파업이 한번도 없었고, 법인세율도 20%로 낮고, 임금상승률도 ...
요즘 대중매체와 수많은 단체들의 주장을 보면 청년에 대해 어떠한 이야기든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아 보인다. 좌익과 우익 모두 청년에 대해 정책을 내놓겠다고 이야기 하며,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