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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선-속보]'가장 늦어진' 알래스카 27.9% 개표…트럼프 60.0% 대 바이든 36.2%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온라인뉴스팀 기자 | 2020-11-04 20:23
[미국대선-속보]'예측불허' 미시간 81.7% 개표…트럼프 50.0%, 바이든 48.5% 초접전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온라인뉴스팀 기자 | 2020-11-04 20:16
[미국대선-속보]'초접전' 네바다 87.2% 개표…트럼프 48.7% 추격, 바이든 49.3%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온라인뉴스팀 기자 | 2020-11-04 20:09
[미국대선-속보]'진짜 경합지' 위스콘신 99% 개표…트럼프 49.0%, 바이든 49.5% 역전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온라인뉴스팀 기자 | 2020-11-04 20:03
[미국대선] 중국 "선거 결과 미확정…미국 내정에 입장 없어"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시진핑 중국 정부는 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 간의 미국 대선 양상에 대해 입장 표명을 거부했다.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

온라인뉴스팀 기자 | 2020-11-04 19:57
[미국대선] '승리 선언' 트럼프 "뒤늦은 투표 반영 문제, 연방대법원에 갖고 갈 것"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2020년 미국 대선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오전 백악관에서 "사실 우리는 이긴 것이 맞다"며 재차 승리를 선...

온라인뉴스팀 기자 | 2020-11-04 17:02
[미국대선-속보]'마지막 경합지' 네바다 77% 개표…트럼프 47.6% 추격, 바이든 50.6%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온라인뉴스팀 기자 | 2020-11-04 16:00
[미국대선] 바이든 "모든 투표 열 때까지 대선 끝난 것 아냐" 승리 자신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는 4일(현지시간) 0시40분경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입장 발표를 갖고 "모든 표가 개표될 때까지 대선은 끝난 것이 아니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 2020-11-04 15:40
[미국대선-속보]애리조나 네바다 각 78·73% 개표…바이든, 6%p 차로 우세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온라인뉴스팀 기자 | 2020-11-04 15:33
[미국대선] 트럼프 "우린 큰 승리…저들은 선거 훔치려 한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공화당 대선 주자로 출마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우리는 큰 승리를 거두었지만 저들은 (대통령) 선거를 훔치려고 한다"면서 조 바이...

온라인뉴스팀 기자 | 2020-11-04 15:26
[미국대선-속보]트럼프 "우린 큰 승리…저들은 선거 훔치려고 한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온라인뉴스팀 기자 | 2020-11-04 14:58
[미국대선-속보]바이든 "모든 표 개표될 때까지 대선 안 끝나…개표 시간 걸릴 것"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온라인뉴스팀 기자 | 2020-11-04 14:53
[미국대선-속보]바이든 "모든 투표 반영되면 펜실베이니아 이겨…다 처리될 때까지 기다릴 것"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온라인뉴스팀 기자 | 2020-11-04 14:49
[미국대선-속보]바이든 "승복 선언하는 상황 적절치 않다고 생각…우리는 이길 것"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온라인뉴스팀 기자 | 2020-11-04 14:47
[미국대선-속보]버지니아 78% 개표…바이든 52.0%로 역전, 트럼프 46.5%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온라인뉴스팀 기자 | 2020-11-04 14:36
[미국대선-속보]로이터 "바이든, 한국 시각 2시30분 투표 관련 입장 발표"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온라인뉴스팀 기자 | 2020-11-04 14:29
[미국대선-속보]바이든 승리 점쳤던 버지니아 59% 개표…트럼프 50.7% 대 바이든 47.7%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온라인뉴스팀 기자 | 2020-11-04 13:44
[미국대선-속보]펜실베이니아 58.6% 개표…트럼프 50.9% 우세, 바이든 47.8% 열세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온라인뉴스팀 기자 | 2020-11-04 13:27
[미국대선-속보]오하이오 72.3% 개표…트럼프 50.7%로 역전, 바이든 47.9% 열세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온라인뉴스팀 기자 | 2020-11-04 12:01
[미국대선-속보]오하이오 59% 개표…트럼프 46.5%로 추격, 바이든 52.3%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온라인뉴스팀 기자 | 2020-11-04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