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준모 기자]고려아연의 비철금속 해외 유통과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계열사 서린상사가 새로운 이사진과 함께 전문 인력들이 합류하면서 경영 정상화에 나섰다.서린상사는 20일...
[미디어펜=박준모 기자]HD현대중공업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최신예 원해경비함(OPV)을 최초 공개했다.HD현대중공업은 오는 21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
[미디어펜=박준모 기자]삼성중공업은 ‘키홀 플라즈마 배관 자동용접 장비(K-PAW)’를 자체 개발하고 조선업계 최초로 생산 현장에 적용했다고 19일 밝혔다.플라즈마 용접은 고속으로...
[미디어펜=박준모 기자]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자동차 시장은 결국 전기차로 전환될 것”이라며 “캐즘의 시기를 내실을 다지기 위한 기회로 삼아 신규 투자 기회를 지속 발굴해 나가...
[미디어펜=박준모 기자]포스코1%나눔재단이 2019년부터 운영해 온 ‘체인지 마이 타운(Change My Town)’ 사업을 올해부터 사업 규모와 지역을 확대했다고 18일 밝혔다....
[미디어펜=박준모 기자]HD현대중공업이 ‘한-필리핀 우호관계’의 상징인 필리핀 초계함을 성공적으로 진수했다.HD현대중공업은 18일 울산 본사에서 필리핀과 한국의 군 고위관계자들이 ...
[미디어펜=박준모 기자]영국의 방산 분야 경제사절단이 18일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를 방문해 HD현대의 함정사업 역량을 확인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영국 경제사절단은 ...
[미디어펜=박준모 기자]고려아연이 최고경영진과 현장 직원들의 소통 강화를 통해 비전을 공유하고 소속감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지난달 최윤범 회장이 신입사원 워크숍에 깜짝 방문한...
[미디어펜=박준모 기자]한화오션은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린 ‘2024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KMIST) 종합학술대회’에 참가해 총 5건의 논문을 ...
[미디어펜=박준모 기자]포스코는 지난 13일 SK텔레콤·KT·LG유플러스와 광양제철소에서 재난 대비 휴대전화 통신망 복구 비상훈련과 통신설비 합동점검을 수행했다고 14일 밝혔다.포...
[미디어펜=박준모 기자]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냉매배관용 스테인리스 PossFD 강종과 이용 기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고연성 스테인리스(PossFD) 냉매배관 ...
[미디어펜=박준모 기자]탄소중립에 대한 요구가 거세지면서 글로벌 철강업계 내 수소환원제철로의 전환이 트렌드로 자리잡는 모양새다. 전 세계적으로 수소환원제철 기술개발에 속도를 내고 ...
[미디어펜=박준모 기자]국내 조선·철강 5개사가 액화수소 운반선의 핵심 기자재인 화물창 공동연구를 위해 손을 잡았다.삼성중공업은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포스코, 현대제철, 한...
[미디어펜=박준모 기자]현대제철은 창립기념일(6월 10일)과 세계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맞아 지난 11일 서울남부혈액원과 함께 ‘생명나눔기업 업무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헌혈...
[미디어펜=박준모 기자]삼성중공업은 12일 거제조선소에서 '암모니아 실증 설비'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그리스 카디프, 프랑스 CMA CGM, 대만 에버그린 등 ...
[미디어펜=박준모 기자]국내 최초의 함정 분야 MRO(유지·보수·정비) 수출 실적을 보유한 HD현대중공업이 유관 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시장 선점에 나선다.HD현대중공업은 ...
[미디어펜=박준모 기자]포스코청암재단은 다리에서 투신하려던 남성을 붙잡아 생명을 구한 김은우 포항중앙여자고등학교 학생을 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하고, 상패와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미디어펜=박준모 기자]국내 조선업계가 대규모 일감을 확보한 가운데 선박 건조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은 1분기 가동률이 100%를 초과했으며, HD현대중공업도...
[미디어펜=박준모 기자]한화오션은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WTIV) 1척을 진수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진수한 대형 WTIV는 지난 2021년 카델라(Cadeler Inc....
[미디어펜=박준모 기자]국내 철강업계가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수요 성장이 정체돼있는 상황에서 해외 진출을 통해 외형을 더 키우기 위해서다. 올해 들어 동국제강그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