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은 기자]포스코1%나눔재단이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포스코그룹과 협력사 임직원들은 10년의 기간동안 1%의 나눔이 가져오는 커다란 변화를 실감했으며, 자신이 행한 ...
[미디어펜=이동은 기자]포스코홀딩스가 캐나다 앨버타주 투자청(IAC)과 협력해 유전염수(Oil-field brine) 리튬 확보에 나섰다.포스코홀딩스와 IAC는 8일 주한 캐나다대...
[미디어펜=이동은 기자]포스코는 벤처기업인 그래핀스퀘어와의 상생협력 성과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윈윈 아너스(WIN-WIN HONORS) 프로젝트’의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7일 밝...
[미디어펜=이동은 기자]한국철강협회는 7일 포스코타워 이벤트홀에서 철강업계, 수요업계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철강산업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올해로 다섯 번...
[미디어펜=이동은 기자]동국제강그룹 철강사업법인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이 사내하도급 근로자를 직접 고용한다.동국제강은 인천공장에서, 동국씨엠은 부산공장에서 6일 ‘생산조직 운영 관련 ...
[미디어펜=박준모 기자]국내 조선업계가 MZ세대와의 소통 창구로 유튜브를 활용하고 있다. 조선업이 친숙하지 않은 MZ세대에세 정보 전달부터 브이로그 등 재미를 잡는 콘텐츠까지 제공...
[미디어펜=박준모 기자]HD현대중공업은 오는 16일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 자녀를 둔 임직원 600여 명에게 선물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선물 꾸러...
[미디어펜=이동은 기자]현대제철이 '철이 그린(Green) 세상'이라는 새로운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철이 그린(Green) 세상'은 철이 가진 순환의 속성과 그 가치를...
[미디어펜=이동은 기자]세아베스틸지주는 연결 기준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9604억 원, 412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매출은 지난해 3분가보다 11.0% 감...
[미디어펜=박준모 기자]한화오션은 미국과 유럽에 아시아 방산시장도 공략에 나서면서 영역 확대를 위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한화오션은 6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태국 D&S(Defen...
[미디어펜=박준모 기자]국내 조선업계가 글로벌 방산시장에서 잠수함 수주를 노린다. 캐나다, 폴란드 등에서 잠수함 신규 발주가 예상되는 가운데 한화오션과 HD현대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미디어펜=이동은 기자]현대제철이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 H CORE(에이치코어)를 통해 적극적인 고객커뮤니케이션에 나서고 있다고 31일 밝혔다.현대제철은 지난해 H CORE...
[미디어펜=이동은 기자]포스코그룹은 최정우 회장이 ‘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하고 불필요한 플라스틱을 줄이는 친환경 실천운동 확산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고 31일 ...
[미디어펜=이동은 기자]포스코 노사가 31일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포스코 노사는 지난 5월 24일 상견례 후 10월 5일까지 총 24차례 교섭을 진행했으나, 노사간 입장 차이가 지...
[미디어펜=박준모 기자]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와 원유 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총 수주금액은 2318...
[미디어펜=김연지 기자]삼성중공업, 대한조선, 케이조선이 지난해 '부당 인력 유인·채용'을 이유로 현대중공업그룹(현 HD현대) 소속 조선 3사를 상대로 낸 공정거래위원회 제소가 정...
[미디어펜=이동은 기자]동국제강그룹 철강사업법인 2개사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이 2023년 3분기 잠정 실적을 27일 공시했다.양 사 모두 6월 1일 인적 분할을 통해 설립한 신설 법...
[미디어펜=박준모 기자]삼성중공업이 3분기 영업이익 758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삼성중공업은 27일 매출 2조255억 원, 영업이익 758억 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
[미디어펜=박준모 기자]HD현대가 국내 대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기관으로부터 ESG 경영성과를 인정받았다.HD현대는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2023년 ESG 평가 ...
[미디어펜=박준모 기자]동국씨엠이 사명을 바꾸면서 수출에 어려움이 커진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성과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동국제강그룹이 인적분할에 나섰지만 오히려 역효과가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