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지난해 '세이브왕' 고우석(25·LG 트윈스)이 드디어 1군 등록을 하고 팀에 합류한다. 선두 경쟁 중인 LG는 허전했던 뒷문이 든든해진다.LG는 18일 열...
[미디어펜=석명 기자] 토트넘 통산 득점 6위에 오른 손흥민(31)이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더 많은 골을 넣겠다는 다짐을 했다. 토트넘 잔류를 시사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어 관심...
[미디어펜=석명 기자] 이강인(22·마요르카)이 비록 골이나 도움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팀 공격의 중심이 돼 승리를 이끌어내고 압도적 최고 평점을 받았다.마요르카는 18일 새벽(한...
[미디어펜=석명 기자] 리버풀이 리즈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골잔치를 벌이며 리그 5경기 만에 승리를 맛봤다.리버풀은 18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리즈의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2...
[미디어펜=석명 기자] 마요르카가 7경기 만에 승리를 맛봤다. 이강인은 풀타임을 뛰며 마요르카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마요르카는 18일(한국시간) 스페인 비고의 발라이도스 경기장에서...
[미디어펜=석명 기자] 여자배구 FA(자유계약선수) 최대어로 꼽힌 박정아(30)가 최고 대우를 받으며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에 입단했다.페퍼저축은행 배구단은 17일 "FA 시장에서...
[미디어펜=석명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이 유럽파 대표선수들을 점검하기 위해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대표팀 캡틴 손흥민(토트넘)을 가장 먼저 찾았고, 그 다음...
[미디어펜=석명 기자] 류현진(36)과 동갑내기이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전 동료였던 일본인 투수 야마구치 순(36)이 현역 은퇴한다.야마구치는 17일(한국시간) 자신의 개인 SNS를...
[미디어펜=석명 기자] 흥국생명이 리베로 도수빈(25)과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을 하고 팀에 잔류시켰다.흥국생명 배구단은 17일 "도수빈과 총보수액 1억 3000만원(연봉 1억원...
[미디어펜=석명 기자] 오타니 쇼헤이(29·LA 에인절스)가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을 마감하면서 타율도 2할대로 떨어졌다.오타니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미디어펜=석명 기자] 오현규(22·셀틱)가 후반 교체 투입된 가운데 팀은 대승을 거뒀다.오현규는 1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킬마녹의 럭비파크에서 열린 킬마녹과 2022-2023...
[미디어펜=석명 기자]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홀로 멀티히트를 치며 분전했지만 팀은 한 점도 뽑지 못하고 아쉽게 졌다.김하성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
[미디어펜=석명 기자] 임성재(25)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헤리티지(총상금 2000만 달러) 최종일 순위를 끌어올려 톱10 진입에 성공했다.임성재는 17일(한국시간) ...
[미디어펜=석명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연장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피츠버그의 배지환은 10회 대수비로 출전했고, 세인트루이스의 토미 현수 에드먼은 1...
[미디어펜=석명 기자] 선두 아스날이 또 비겼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경쟁은 더욱 짙은 안갯속으로 빠져들었다.아스날은 16일 밤 10시(이하 한국시간)부터 영국 런...
[미디어펜=석명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노팅엄 포레스트를 꺾고 3위로 올라섰다.맨유는 17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의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랜...
[미디어펜=석명 기자] '승격팀' 대전하나시티즌이 '디펜딩 챔피언' 울산 현대에 시즌 첫 패배의 쓴맛을 안겼다. 울산은 대전에 막혀 개막 7연승 도전이 좌절됐다.대전은 16일 대전...
[미디어펜=석명 기자] 이주미(28)가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 투어 148번째 도전에서 거둔 감격적인 첫 우승이다.이주미는 16일 경기도...
[미디어펜=석명 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35)의 마지막 선택은 원소속팀 흥국생명 잔류였다.흥국생명 구단은 16일 자유계약선수(FA) 김연경과 계약기간 1년, 총액 7억7500...
[미디어펜=석명 기자]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소속 성유진(23)이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우승 기회를 아깝게 놓쳤다. 연장 승부까지 벌인 끝에 준우승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