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동준 기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대출 자유한국당 의원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심의 대상에서 뉴스 등 보도에 관한 내용을 없...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3일 “정부가 한국 경제의 현주소를 국민에게 정확히 알려야 한다”고 밝혔다.문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우리...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폭로는 물론 박형철 반부패비서관에 대한 청와대 차원의 감찰까지 언급되면서 자유한국당의 공세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3일 청...
[미디어펜=김동준 기자]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은 3일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폭로한 ‘KT&G 사장 교체’ 외압설 의혹과 관련, 기재부 차원에서 구체적인 대응방안이 작성됐고...
[미디어펜=김동준 기자]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폭로와 관련, “대통령중심제 국가에서 청와대와 기재부가 협의하는 것은 정상적인 소통”이라고...
[미디어펜=김동준 기자]자유한국당은 3일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폭로와 관련한 정부와 여당의 대응을 싸잡아 비판했다. 공익제보자 보호를 외치던 과거와 달리 신 전 사무관의 ...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인 김종석 의원은 2일 신재민 전 사무관이 폭로한 적자 국채 발행 강요 및 KT&G 사장 인선 개입 등 의혹에 대해 “현 정...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은 2일 여권을 향해 “자기들한테 제보하면 공익제보자, 정의의 편이라 추켜세우다가 자기들 비리를 폭로하는 제보자에는 미꾸라지, 불순물...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이 일파만파 번지면서 자유한국당은 2일 특별검사 도입까지 주장하고 나섰다. 또 특감반 의혹 및 신재...
[미디어펜=김동준 기자]기해년 새해가 밝았지만, 국회는 여전히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을 둘러싼 정쟁 중이다.2018년의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 여야는 국회 운영위...
[미디어펜=김동준 기자]문희상 국회의장은 1일 “2019년은 제20대 국회에서 개헌과 선거제도 등 정치개혁의 실천여부가 판가름나는 마지막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문 의장은 이날...
[미디어펜=김동준 기자]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의 폭로로 불거진 청와대의 민간인 사찰 의혹을 두고 31일 국회 운영위원회가 소집된 가운데 전희경 자유한국당 의원과 조국 민정수...
[미디어펜=김동준 기자]전기요금과 함께 받아온 KBS의 수신료 납부방식을 두 가지 이상으로 만들어 시청자가 선택하게 하고, 지상파 방송의 중간광고를 허용할 때 국회 승인을 얻도록 ...
[미디어펜=김동준 기자]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1일 “문재인 정부의 성공이 국민의 성공이 되도록 제대로 뒷받침하겠다”고 다짐했다.이 대표는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안보도, ...
[미디어펜=김동준 기자]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31일 “다른 무엇보다 새해에는 우리 경제가 다시 한번 힘차게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이날 ...
[미디어펜=김동준 기자]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31일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시작으로 국민 여러분과 함께 낡은 정치를 바꿔 민생과 경제를 살리겠다”고 강조했다.손 대표는 이날...
[미디어펜=김동준 기자]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의 폭로로 불거진 청와대의 민간인 사찰 의혹이 결국 국회 검증대에 섰다.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국 민정수석이 참석한 가운데 ...
[미디어펜=김동준 기자]청와대가 민간기업인KT&G 백복인 사장의 교체를 지시했다고 전직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폭로했다.KT&G는 외국인 지분이 절반 이상인 민간기업이어서 파장이 예상...
[미디어펜=김동준 기자]“한 인간의 인격을 시험해보려면 그에게 권력을 줘 보라.(If you want to test a man’s character, give him power)”...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 방익서씨 별세, 서현욱(자유한국당 경북도당 사무처장)씨 장인상 = 29일 오전, 영천전문장례식장, 발인 31일. 054-332-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