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소정 기자]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7일 “한국정부는 힘에 의한 현상변경을 추구하지 않는다는 기본입장과 함께 대화와 협력을 통해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의 평화, 번영을 이...
[미디어펜=김소정 기자]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후계자가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본다“면서 ”최근 북한이 11월 18일을 미사일공업절...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박진 외교부 장관은 6일 “우주는 점점 군사화·무기화되고 있다”면서 “우주 동맹을 구축하는 것이야말로 한미동맹의 문샷(혁신적인 프로젝트)을 상징한다”고 밝혔...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북한이 11월 18일 지난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을 발사해 성공한 11월 18일을 ‘미사일공업절’로 제정했다고 노동신문이 5일 밝혔다.신문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북한이 5일 한미일 군사협력을 겨냥해 “대결의 격랑을 몰아오는 전쟁동맹”이라며 비난했다.북한 노동신문은 지난 10월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정부가 태국 정부와 조만간 영사국장회의를 열어 태국 국민의 한국 체류·입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장호진 외교부 제1차관은 3일 태국 방콕에서 사란 차런수완...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정부는 3일 외교부 대변인 논평을 내고 가자지구 내 외국인과 팔레스타인 중상자들의 안전한 대피에 노력해준 관련국들에 감사를 표하고, 민간인들에 대한 인도적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다음주인 8~9일 방한해 박진 외교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갖는 것은 물론 윤석열 대통령을 예방하고,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을...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북한은 미국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미니트맨-3’ 시험발사를 비난하며 “핵에는 핵으로 군사 대응하겠다”고 밝혔다.3일 조선중앙통신은 군사논평원의 글을...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스라엘 체류 한국인과 그 가족을 포함해 16명이 일본군 수송기를 타고 대피했다. 이 수송기는 3일 저녁 도쿄 하네다공항에 도착할 전망이다.외교부는 일본 군...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장호진 외교부 1차관은 1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에서 응우옌 밍 부(Nguyen Minh Vu) 베트남 외교부 수석차관과 ‘제5차 한-베트남 외교안보 전략대화...
[미디어펜=김소정 기자]가자지구에 체류 중이던 우리국민 일가족 5명 전원이 2일(현지시간) 오전 11시 15분경 이집트-가자지구 라파 국경을 통과해 이집트로 입국했다고 외교부가 밝...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우리군은 지금까지 나진항을 통해 러시아로 보낸 북한의 컨테이너는 총 2000여개로 추산되며, 양국간 호환이 가능한 122㎜ 방사포탄과 152㎜ 포탄을 비롯해...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박진 외교부 장관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수교 이래 우리 외교장관으로서 최초로 투르크메니스탄을 공식방문해 제16차 한-중앙아 협력포럼에 참석했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장호진 외교부 1차관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1일 개최된 ‘한-아세안의 날’ 행사에서 한-아세안 연대구상(KASI)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장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통일부는 2일 북한이 이날까지 210일째 통신선을 차단하고 있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연락채널 복구해 정상화할 것을 촉구했다.통일부는 "2023년 4...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북한이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에 152㎜ 포탄을 제공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 포탄 100만발 당 최소 3억 달러의 가치를 북한이 받을 것이란 미국 전...
[미디어펜=김소정 기자]국가정보원은 1일 북한의 3차 군사정찰위성 발사가 연기된 것과 관련해 러시아의 기술을 자문을 받았으며, 재발사한다면 성공 확률이 높을 것으로 예측했다.국정원...
[미디어펜=김소정 기자]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오는 8~9일 한국을 방문해 박진 외교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갖는다.외교부는 1일 박진 외교부 장관은 8일 방한하는 블링...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북한이 앞서 두 차례 실패한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10월에 다시 한다고 공언했으나 31일 현재 시각까지 이뤄지지 않으면서 무산될 가능성이 커졌다. 하지만 북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