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최인혁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민주당의 전통적 지지기반인 광주를 찾아 윤석열 정권 심판론에 쐐기를 박았다. 특히 이 대표는 ‘지민비조’(지역구는 민주당...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오는 4월 10일까지 단 20일을 남겨놓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막이 올랐다. 21일 오전 9시 선거 후보자 등록 신청이 시작된 가운데, 이번 선거에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단 하루 만의 급전개다. 20일 오전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의 전격 자진사퇴와 이종섭 주호주대사의 귀국 발표를 계기로, 진퇴양난에 빠졌던 당정이 총선...
[미디어펜=최인혁 기자] 오는 4·10 총선에서 군소 정당의 약진이 기대되는 가운데 원조 제3정당인 녹색정의당만 나 홀로 침체하는 분위기다. 녹색정의당은 범진보세력 선거연합에 합류...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윤석열 정부가 1년 10개월 차에 접어들면서 앞으로 3년간 국정 운영의 성패를 좌우할 제22대 총선이 단 3주 남았다.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전국...
[미디어펜=김소정 기자]한미연합훈련 기간에도 조용하던 북한이 두달 만에 탄도미사일 도발을 재개했다. 합동참모본부는 18일 “오늘 오전 7시 44경부터 8시 22경까지 평양 일대에서...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조사 과정에서 출국을 허락한 적이 없다."(공수처) vs "법무부에서만 출국금지 해제 결정을 받은 게 아니라 공수처에서도 출국 허락을 받고 호주로 부임한...
[미디어펜=최인혁 기자]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창당한 조국혁신당이 오는 4·10총선에서 비례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교차 선택 전략인 ‘지민비조’(지역구는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는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중국의 한해 국정운영 방향을 정하는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11일 폐막하자 리창 중국 총리의 방북설이 나왔다. 국내...
[미디어펜=홍샛별 기자]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1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 막말 논란에 휩싸인 부산 수영구 장예찬 후보의 공천을 취소했다.공관위는 이날 "장예찬 후보에 대해...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이 16일 일부 언론인과 만나 1980년대 언론인 회칼 테러 사건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
[미디어펜=최인혁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오는 4·10 총선 험지인 울산·부산을 찾아 영남권 표심을 공략했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울산에서 수암시장, 동울산 종합...
[미디어펜=최인혁 기자]오는 4·10 총선에서 군소 정당들이 약진할 것으로 여겨지는 가운데, 최근 21대 국회 원내정당이 된 자유통일당이 총선 다크호스로 주목받고 있다. 자유통일당...
[미디어펜=최인혁 기자]여야 지도부가 14일 밤, 도태우 국민의힘 대구 중·남구 후보와 정봉주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을 후보의 공천을 취소했다. 두 후보의 과거 발언이 ‘막말’ 리...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올해 1월 초부터 지금까지 줄곧 민생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국민과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들어왔다.윤 대통령은 14일 스무 번째 '국민과 함께...
[미디어펜=최인혁 기자]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14일, 4·10 총선 서울 중성동갑 지역구에 전현희 민주당 후보로 단일화를 이뤘다. 서울 중성동갑은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출...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종섭 전 국방장관이 신임 호주대사에 임명된지 열흘 가까이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이 대사는 국방장관을 지낼 당시인 지난해 9월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 외압...
[미디어펜=최인혁 기자]오는 4·10총선 공천 과정에서 탈락한 비명계가 탈당 대신 잔류를 택하며 당권 도전의 기회를 엿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에 정치권에서는 은연중 포스트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간첩 혐의로 체포된 한국인은 현지에서 북한 노동자를 돕거나 탈북민 지원활동에 관여해온 선교사 백모씨로 알려졌다.러시아 타스통신은 백...
[미디어펜=최인혁 기자]더불어민주당이 12일, 오는 4·10 총선 전략을 진두지휘할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했다. 선대위는 이재명 대표, 이해찬 전 대표,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상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