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산업 13년 연속 1위
[미디어펜=김견희 기자]유한킴벌리는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올스타 7위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 좋은느낌 기부 캠페인./사진=유한킴벌리 제공


유한킴벌리는 해당 조사가 시작된 2004년 이후 23년 연속 7위 내로 이름을 올렸으며, 같은 기간 10위권 안을 지속 유지한 기업은 유한킴벌리와 유한양행,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4곳에 불과하다.

산업별 평가에서도 유한킴벌리는 생활용품 산업 부문 1위에 13년 연속 선정되며 대표 생활용품 기업으로서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 조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며 산업계 종사자, 전문가, 소비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해 기업의 사회가치, 이미지, 고객가치 등을 종합 평가한다. 유한킴벌리는 주요 세부 항목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970년 유한양행과 킴벌리클라크의 합작으로 설립된 유한킴벌리는 기저귀, 생리대, 미용티슈 등을 생활필수품으로 정착시키며 국내 위생·생활문화 발전을 이끌어 왔다. 숲 보호 공익 캠페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또한 윤리경영과 환경경영, 사회공헌, 가족친화, ESG 경영 등 경영 혁신 활동을 기반으로 주요 사업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합작기업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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