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아는 외고' 저스틴 하비가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배우 저스틴 하비는 지난 11일 첫 방송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아는 외고'의 고정 멤버로 출연해 첫 회부터 강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아는 외고'는 한국으로 터전을 옮긴 외국인 셀럽들이 명문 예능 국제고등학교 '아는 외고' 학생으로 분해 펼치는 캐릭터 버라이어티로,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저스틴 하비는 '체육 특기생 전형' 입학자로 소개되며 등장부터 눈길을 끌었다. 학생이 수염을 길러도 되냐는 질문에 "아침에 깎고 왔다"고 재치 있게 받아치며 첫인사부터 유쾌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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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아는 외고' 방송 캡처 |
이어 1교시 '거짓 자기소개를 찾아라' 코너에서는 머리카락을 심었던 사실을 공개하며 스스럼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패널들은 예상치 못한 폭탄 고백에 폭소를 터뜨렸고, 저스틴은 능청스러운 표정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첫 방송부터 특유의 유머 감각과 순발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저스틴 하비. 앞으로 '아는 외고'에서 어떤 기발한 멘트로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된다.
'아는 외고'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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