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나광호 기자]산업통상자원부와 투르크메니스탄 정부대표단이 22일 서울에서 '제7차 한-투르크메니스탄 경제협력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양국간 에너지·자원·건설·교통 등을 포...
[미디어펜=나광호 기자]미국 산유량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 국제유가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21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는 미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전날 대...
[미디어펜=나광호 기자]한국전력공사의 영업이익이 1년 만에 5조원 넘게 떨어졌다.22일 한전에 따르면 지난해 영업손실은 2080억원으로, 전년 대비 5조1612억원 감소하면서 적자...
[미디어펜=나광호 기자]한화토탈은 충남 대산공장에서 올해 서울·충청권 우수 대학에 입학한 서산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9년 지역 우수인재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
[미디어펜=나광호 기자]SK에너지가 독자 기술에 기반한 선진국형 친환경 아스팔트·도로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21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SK에너지는 일반 아스팔트가 90% ...
[미디어펜=나광호 기자]SKC가 정부기관 및 글로벌 회계법인과 함께 스타트업·벤처·중소기업 사업실행력 강화에 나선다.SKC는 지난 2017년 하반기 공유인프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
[미디어펜=나광호 기자]에쓰오일은 서울 마포 본사에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저소득가정 화재피해복구 지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에쓰오일은 화재로 인해 삶의 터전을...
[미디어펜=나광호 기자]한화케미칼은 20일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9조460억과 354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
[미디어펜=나광호 기자]탈원전 정책에 따른 전기료 인상 및 전력공급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면서 공론화 요구가 이어지고 있으며, 심지어 여당 내부에서도 '소신발언'이 나오고 있지만 정...
[미디어펜=나광호 기자]탈원전 정책이 이어지는 가운데 원전을 축소하는 것보다 확대 또는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두 배에 달한다는 설문조사결과가 발표됐다.20일 한국원자력학회에 따르...
[미디어펜=나광호 기자]금호석유화학그룹의 자회사인 금호피앤비화학이 일본 화학업체 두 곳과 기술 및 기본설계 계약을 체결, 본격적인 비스페놀-A(BPA) 증설에 돌입했다.금호피앤비화...
[미디어펜=나광호 기자]코오롱인더스트리는 19일 영업(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3274억원과 31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매출은 패션 ...
[미디어펜=나광호 기자]"신한울 3·4호기 공론화 문제에서 중요한 것은 객관적 사실확인을 거쳐 공통적인 사실관계를 기반으로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
[미디어펜=나광호 기자]포스코대우는 인천 송도 사옥에서 브루나이 자원개발 국영기업인 페트롤리움 브루나이와 액화천연가스(LNG) 밸류체인 사업 협력 워크숍을 실시, LNG 사업 확대...
[미디어펜=나광호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이 원자력발전소에서 일어나는 주요 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한다.한수원은 투명한 원전운영을 실천하기 위해 정보수신을 희망하는 모든 국민에게 원전 주요...
[미디어펜=나광호 기자]한화토탈이 충남 대산공장과 서울사무소에서 동절기 헌혈행사를 개최, 국가적 혈액수급의 심각성을 알리고 직원들의 헌혈 참여를 통한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다.한...
[미디어펜=나광호 기자]한국가스공사는 지난해 11월 대구광역시와 공동 개최한 '제4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GIF)'의 아이디어톤 경진대회 수상자를 초청, 지난 14일 통영 액...
[미디어펜=나광호 기자]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휘발유·경유값이 15주 연속 하락세를 지속, 지난 2016년 3월 둘째후 이래 35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1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
[미디어펜=나광호 기자]경찰이 한화 대전공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조사에 들어갔다.경찰은 앞서 지난 15일 압수수색을 실시한 데 이어 16일 대전지방경찰청 합동수사본부가 공장 관계자...
[미디어펜=나광호 기자]한국가스안전공사가 잇따른 악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16일 충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모 통신업체 직원 A 씨(52)는 지난해 공사 간부급 직원(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