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사전구속영장 청구 여부가 16일 결정된다.박영수 특검팀은 15일 "이 부회장 영장청구 여부는 오늘 결정하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유력 대선 주자인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귀국 후 첫 주말인 14일 고향인 충북 음성을 방문해 사실상 대선 출정식을 열었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오전 생...
[미디어펜=김소정 기자]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의 미국 방문에 대해 문재인 민주당 전 대표가 “탄핵제도 위반”이라고 비판한 가운데 청와대가 12일 이를 반박했다.정연국 대변인은 “국가안...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차기 대통령선거에 도전 의사를 밝힌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2일 귀국했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오후 5시20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해 “정치권의 패권과 기...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12일 귀국한 뒤 당분간 국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일정을 이어갈 전망이다. 반 전 총장은 귀국 직후부터 서민들의 삶의 현장, 취약계...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박근혜 대통령 측은 10일 헌법재판소에 ‘세월호 7시간’ 행적이 담긴 답변서를 제출하고, “세월호 7시간에 대해 심각한 왜곡이 있다”고 주장했다.또 세월호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0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위안부 피해자 문제와 관련해 상황 악화를 가져올 수 있는 언행은 자제하는 것이 한일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국정농단 사건의 주요 증거물로 제시된 이른바 '최순실 태블릿PC'와 관련해 최 씨 변호인 측이 새로운 주장을 들고 나왔다.이경재 변호사는 9일 "이 PC를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친박계 맏형인 서청원 새누리당 의원이 9일 이날 오후로 예정된 상임전국위에 앞서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 형사고소 및 직무정지 가처분신청을 냈다.새누리당...
[미디어펜=김소정 기자]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오는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맞춰 트럼프 당선인에게 축전을 보내기로 한 것으로 9일 전해졌다.황 권한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과 관련해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헬스·요가한 것 아니냐’며 새로운 의혹을 제기해 논란을 낳고 있다.우 원내대표는...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정부는 6일 부산 일본총영사관 앞 소녀상 설치에 따른 일본 정부의 자국 대사 귀국 조치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을 내고 “일본...
[미디어펜=김소정 기자]하태경 개혁보수신당 의원은 6일 방중한 민주당 의원들이 왕이 중국 외교부장을 만난 것을 놓고 우상호 민주당 원내대표가 전날 ‘중국 인사 가운데 역대 최고위급...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정우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6일 당내 대표 친박 인사인 서청원·최경환 의원에 대한 징계 조치로 당원권 정지를 추진한다는 보도를 부인했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통일부 북한인권기록센터는 오는 9일부터 탈북민을 대상으로 북한인권 실태조사에 본격 착수한다.국내에 입국한 탈북민을 대상으로 탈북자정착교육기관인 하나원 입소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헌법재판소가 5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2차 변론기일을 연 가운데 박 대통령 측이 태블릿PC를 문제삼고 나섰다.박 대통령 측 대리인단의 이중환 변호...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새누리당의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이 인적쇄신의 칼을 빼들고 광폭 행보를 보이는 가운데 소위 ‘친박 8적’에 대한 청산이 가능할지 주목된다.‘친박’ 맏형인 서청...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외교부는 2017년도 북한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 등으로 인해 냉전 종식 이후 가장 엄중한 외교안보 환경이 전개되고 있다고 판단,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압박...
[미디어펜=김소정 기자]통일부는 2017년도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압박을 최고의 목표로 삼고 강력한 대북제재와 인권 증진, 민생 개선의 다양한 정책 수단을 연계하겠다고 4일 밝혔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조태용 국가안보실 1차장이 앤토니 블링큰(Antony Blinken)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북한 관련 제5차 한미 고위급 전략 협의를 갖기 위해 5~7일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