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 3 크로스백 1박 2일 시승 및 숙박패키지 마련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PSA그룹의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DS 오토모빌(이하 DS)이 오는 6월 12일까지 롯데시티호텔마포에 전 모델을 전시하고 DS 3 크로스백 시승권이 포함된 제휴 숙박 패키지를 진행한다.

DS는 비즈니스 유동인구가 밀집된 공덕 소재의 롯데시티호텔마포와의 제휴 마케팅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브랜드와 제품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DS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알려나간다는 방침이다.

   
▲ DS 7 크로스백 / 사진=한불모터스


오는 6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공덕역에 위치한 롯데시티호텔마포에서는 플래그십 SUV ‘DS 7 크로스백’과 컴팩트 SUV ‘DS 3 크로스백’을 만나볼 수 있다. 

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현장의 QR코드를 스캔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서울과 경기도 지역에 한해 영업사원이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이동해 차량 시승과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시 기간 구매할 수 있는 제휴 숙박패키지를 마련했다. 롯데시티호텔마포 슈페리어 더블 또는 디럭스 트윈 1박과 2인 조식, DS 3 크로스백 1박 2일 시승권, DS 사은품이 포함된 숙박패키지를 12만원에 한정 판매한다. 

롯데시티호텔마포 홈페이지, 유선 또는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차량은 7월 12일까지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탁송 받아 이용할 수 있다.

구매고객 대상 제휴 특전도 제공한다. 5월 한 달간 DS 3 크로스백 그랜드시크 오페라 트림을 구매하는 고객은 5년/10만km 보증연장 및 지정 소모품 무상지원과 190만원의 추가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마포, 명동, 제주 등 6곳의 롯데시티호텔에서 사용할 수 있는 2인 조식 포함 1박 2일 숙박권과 1년 타이어 안심보험, DS 3 크로스백 미니어처 등 다양한 사은품을 마련했다.

DS의 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의 송승철 대표이사는 "DS는 직접 보고 타보면 진가를 더욱 느낄 수 있는 브랜드"라며, "타깃 고객이 밀집된 지역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알려나가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S는 전시를 운영하며 철저한 방역을 통해 코로나9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손이 자주 닿는 도어핸들, 스티어링휠, 기어노브와 모든 버튼은 상시 소독하며, 고객에게는 인포데스크와 차량 내 비치된 손소독제로 세척 후 차량을 조작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DS와 롯데시티호텔 제휴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DS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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