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최주영 기자]인천항이 글로벌 40위권 컨테이너 항만으로 도약했다. 역대 최초다.인천항만공사는 4일 프랑스 해운조사기관인 알파라이너가 발표한 '2017년 세계 110대 컨...
[미디어펜=박유진 기자] KDB산업은행이 지난 1일 STX조선해양 노조와 면담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4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산은은 노조에게 인력 감축 문제에 있어 반대하는 입...
[미디어펜=박유진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미주지역 선주로부터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2척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에 수주한 VLCC는 길이 336m, 너비 60m 규모로 경...
[미디어펜=박유진 기자] 현대중공업이 일감 부족 등을 이유로 2년 만에 희망퇴직을 단행한다.4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이달 16일부터 29일까지 근속 10년 이상 사무직과...
[미디어펜=나광호 기자]대구경 강관 종합 전문업체 동양철관이 북아프리카지역 업체인 M.U.L.과 159억원 규모 가스라인 파이프 프로젝트 최종 협의 후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
[미디어펜=최주영 기자]현대상선이 매각했던 부산신항 4부두 운영사(HPNT)의 지분을 확보 중이다. 거점 항만에 전용 터미널을 확보하는 동시에 하역료 부담을 줄여 경쟁력을 높이기 ...
[미디어펜=박유진 기자] 포스는 3일 국내 최초로 연산 1500t 규모의 수산화리튬 생산라인을 준공하고 4월부터 생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향후 인증 절차를 거쳐 LG화학·삼성SDI...
[미디어펜=최주영 기자]해양수산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18년 규제개혁 추진 종합계획’을 본격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오늘날...
[미디어펜=최주영 기자]해양수산부는 무역항에서 선박에 탑승하여 당해 선박을 안전한 수로로 안내하는 전문 인력인 도선사 선발계획을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해수부는 올해 부산항 등 주...
[미디어펜=최주영 기자]대한해운은 지난달 30일 대우조선해양과 30만톤급 초대형 원유운반선 VLCC(Very Large Crude-Oil Carrier) 2척의 건조 계약 체결했다...
[미디어펜=박유진 기자]대우조선해양은 지난달 30일 대한해운으로부터 VLCC 2척을 수주하고, 유럽 지역 선주로부터도 VLCC 1척을 추가로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총 계약 규모...
[미디어펜=박유진 기자] 포스코가 창립 100주년이 되는 2068년까지 연결 매출 500조원을 달성하겠는 뜻을 전했다.포스코는 1일 경상북도 포항시 소재 포스텍 체육관에서 열린 ‘...
[미디어펜=박유진 기자] 미국발 '무역 전쟁'으로 국내 철강 업계가 수입할당제(쿼터)라는 총량 규제에 봉착했다. 업계는 관세 25% 폭탄에서부터 피해갔다고 안도하지만 배분 물량을 ...
[미디어펜=박유진 기자] 철강 업계가 수입할당제(쿼터) 배분 방식을 놓고 '오픈쿼터' 방식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30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한국철강협회는 쿼터 배분과 운영 방식...
[미디어펜=최주영 기자]"앞으로 초대형 친환경 컨테이너선의 발주를 통해 2020년이 되면, 현대상선의 친환경 메가 스마트 컨테이너 선단은 비용 면에서는 물론, 그 어떤 면에서도 최...
[미디어펜=박유진 기자] 포스코는 30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스켈레톤과 봅슬레이, 아이스하키 장애인 선수단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격려금 전달 행사는 지난...
[미디어펜=박유진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그리스 선주와 3억7000달러 규모의 LNG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17만3400㎥급 대형 LNG...
세계 7위 한진해운의 파산 이후 해운업계에서 ‘코리아 브랜드’의 신뢰도가 추락하고 있다. 현대상선이 원톱 선사로서 재건에 속도를 내고 있으나 흑자를 내기에는 역부족인데다 아직 해운...
[미디어펜=박유진 기자]포스코는 국내 대기업 최초로 제철소 설비·자재 구매시 '최저가 낙찰제'를 폐지하고, 오는 4월부터 '저가제한 낙찰제'를 기본 입찰 방식으로 채택한다고 28일...
[미디어펜=최주영 기자]2016년 해운 구조조정 과정에서 무너진 유럽 노선 복구에 나선 현대상선이 내달 개시하는 아시아~북유럽 독자 서비스(이하 AEX 서비스·Asia Eur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