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크리스 커크(미국)가 '마지막 혼다 클래식'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톱10 기대감이 컸던 안병훈(32)은 마지막날 부진으로 공동 21위로 밀려났다.커크는 27...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국내 골프 거리 측정기 대표 브랜드인 보이스캐디(대표 김준오)가 10번째 혁신 제품인 프리미엄 골프워치 ‘T울트라(T-Ultra)’를 다음 달 6일 선보인...
[미디어펜=석명 기자] 고진영(28)이 마지막 날 순위를 확 끌어올려 공동 6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들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올라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고진영은 26일(한국시간...
[미디어펜=석명 기자] 안병훈(32)이 한국 선수들 가운데 홀로 선전하며 공동 6위로 올라서 톱10을 바라보게 됐다.안병훈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
[미디어펜=석명 기자] 안병훈(32)이 둘째날 순위를 끌어올려 톱10에 진입한 반면 임성재(25)의 순위는 떨어졌다.안병훈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
[미디어펜=석명 기자] 임성재(25)가 인연이 깊은 혼다 클래식에서 첫 날 좋은 출발을 했다.임성재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코스(파...
[미디어펜=석명 기자] 욘 람(스페인)이 또 우승하며 올해 벌써 세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7개월만에 복귀전을 치른 타이거 우즈(미국)는 공동 45위에 머물렀으나 재기 가능성을 ...
[미디어펜=석명 기자]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이자 '새색시'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결혼 후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리디아 고는 19일 사우디아라비아 킹압둘라의 ...
[미디어펜=석명 기자] 타이거 우즈(미국)가 간신히 컷 통과를 하더니 3라운드에서는 공동 26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욘 람(스페인)이 선두로 나서 올해 3승을 바라보게 됐고, 임...
[미디어펜=석명 기자]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6)가 결혼 후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는 1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
[미디어펜=석명 기자] 세계랭킹 1위 리디아고(뉴질랜드)가 2라운드에서 한 계단 내려가 공동 2위가 됐다. 한국 선수들 가운데는 김효주(28)가 공동 9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
[미디어펜=석명 기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8·미국)가 7개월만의 복귀전 첫 날 공동 27위로 출발했다. 임성재(25)는 우즈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우즈는 17일(한국시간...
[미디어펜=석명 기자]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세계 랭킹 1위)가 결혼 후 첫 출전이자 올해 첫 출전한 대회 첫 날 선두로 나섰다.리디아 고는 16일 사우디아라비아 킹압둘라의 로...
[미디어펜=석명 기자] 임성재(25)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WM 피닉스 오픈(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공동 6위에 올라 두 대회 연속 톱10을 기록했다.임성재는 13일(한...
[미디어펜=석명 기자] 임성재(25)가 3라운드에서 공동 6위로 올라서며 선두권 경쟁에 뛰어들었다.임성재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파71)...
[미디어펜=석명 기자] 임성재(25)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870만 달러)에서 최종 공동 4위에 올랐다. 이번 2022-2023시즌 개인 최고...
[미디어펜=석명 기자] 임성재(25)가 3라운드에서 공동 4위로 뛰어오르며 선두권 경쟁에 뛰어들었다.임성재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남...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골프거리측정기 대표 브랜드 보이스캐디(대표 김준오)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1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 간 세계 최대 골프 박람회 ‘2023 PG...
[미디어펜=석명 기자] 김주형(21)이 앞선 대회 컷 탈락의 아픔을 털어내고 한국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톱10에 이름을 올렸다.김주형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미디어펜=석명 기자] 김주형(21)이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8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5위에 올라 상위권을 유지했다.김주형은 22일(한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