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소정 기자]북한 장금철 통일전선부장이 13일 담화를 내고 대북전단 살포를 금지한다고 밝힌 청와대를 향해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조선속담이 그른데 없다"고 비난했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오전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알바라도 온두라스 대통령의 요청으로 25분간 전화통화를 갖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연대와 협력을 논의했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최근 ‘남한 때리기’를 이어가던 북한이 6.12 북미정상회담 2주년을 맞아 미국을 향해 엄포를 시작했다. 전날 권정근 외무성 미국담당 국장이 남북관계에 끼어...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리선권 북한 외무상이 12일 “우리는 다시는 아무런 대가없이 미국 집권자에게 치적 선전감이라는 보따리를 던져주지 않겠다”고 밝혔다.리 외무상은 2018년 6...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북한이 남북 간 모든 통신선을 차단하는 등 남한에 대해 강경 노선으로 회귀한 상황에서 미국이 10일 “실망스럽다”는 표현과 함께 국무부가 북한인권 문제를 꺼...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11일 앞으로 전단 및 물품 대북 살포를 철저하게 단속하겠다고 발표하고, 위반 시 법에 따라 엄정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유근 청와대 국가안전보...
[미디어펜=김소정 기자]통일부는 11일 북한에 전단과 페트병에 든 쌀을 살포해온 탈북민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과 큰샘(대표 박정오)를 서울지병경찰청에 수사 의뢰했다고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최근 북한이 남북 간 모든 통신선을 차단하고, 대남사업을 대적사업으로 규정하는 등 강경 노선으로 전환한 것과 관련해 준비된 행보라는 진단이 나왔다.지난해 2...
[미디어펜=김소정 기자]통일부는 10일 대북전단 살포 탈북민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과 큰샘(대표 박정오)을 남북교류협력법 위반으로 고발한다고 밝혔다.통일부는 또 이 탈...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제33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일을 맞아 “6.10 민주항쟁의 그날 우리는 민주주의를 함께 만들어냈다”면서 “학생들은 앞장섰고, 회사...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북한이 예고한 대로 9일 오전부터 모든 남북 간 통신선을 차단하고, 심지어 남한을 적으로 규정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여정 당 제1부부장이 밝힌 대로 앞으로...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북한이 9일 낮12시부터 남북을 잇는 모든 통신연락 채널을 완전히 차단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통일부는 “남북 간 통신선은 소통을 위한 기본 수단이므로 남북...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9일 “위기가 불평등을 키운다는 공식을 반드시 깨겠다”며 “한국판 뉴딜의 궁극적인 목표가 여기에 있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를...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북한이 9일 12시부터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의 통신선, 동서해 군 통신선, 남북통신시험연락선과 노동당과 청와대 간 핫라인까지 모든 남북 연락통신선을 완전 차단하...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북한의 ‘남한 때리기’가 전방위로 이뤄지고 있다.지난 2018년 평창올림픽 때 남한을 방문했고, 정상회담 때마다 현장을 지켰던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담...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8일 정의기역연대 이사장을 지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이번 논란은 시민단체의 활동 방식이 문제라는 취지로 말하면서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8일 “위기의 아동을 사전에 확인하는 제도가 잘 작동되는지 잘 살펴보라”고 지시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문 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7일 당 정치국회의를 주재하고 화학공업 발전, 수도시민들의 생활보장 등을 논의했다. 김 위원장의 공개 활동은 지난달 24일 노동당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북한이 8일 오전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업무 개시를 위한 남측의 전화를 받지 않아 첫 ‘불통’을 기록했다.2018년 9월 남북연락사무소 개소 이후 북측이 남측의...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고 “한국이 코로나 위기를 디지털 기반 비대면 산업의 성장 기회로 승화시킬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