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019년 1일 1일 기해년 첫날을 맞아 “이 겨울, 집집마다 눈길을 걸어 찾아가 손을 꼭 잡고 인사드리고 싶은 마음”이라며 새해인사를 전했...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31일 올해 마지막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출 수 없다면 청와대에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더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31일 조국 민정수석의 국회 운영위 출석과 관련해 “바람직하지 않고, 정치공세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0일 문재인 대통령 앞으로 친서를 보내고 이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도 친서 수준의 메시지를 발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디어펜=김소정 기자]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이 제기한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 등으로 31일 국회에 출석한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모든 사실이 왜곡됐...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31일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청와대의 서울신문 사장 교체 지시 사실을 폭로한 것에 대해 강력 부인했다.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은 이...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3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받고 “김 위원장을 환영하는 우리의 마음은 결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A4용...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30일 문재인 대통령 앞으로 친서를 보내와 ‘앞으로 상황을 주시하면서 서울을 방문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올해 평창동계올림픽에 북측 대표단의 참석으로 시작된 남북관계 개선의 시작은 세차례의 남북정상회담을 치르고 2032년 하계올림픽의 남북 공동개최를 약속하면서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 공직감찰반(옛 특별감찰반) 반장에 박완기(48) 전 외교부 감사관이 임명됐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박 신임 반장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8일 강원도 철원 화살머리고지 GP를 방문했다. 대통령으로서 최전방 감시초소를 방문한 것은 처음이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강원 철원 5사...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 신임 일자리기획비서관에 황덕순 대통령비서실 고용노동비서관, 경제정책비서관에 도규상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이 임명됐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28일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일명 '김용균법'(산업안전보건법)의 연내 국회 통과를 위해서라면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국회 운영위원회에 참석하라고 지시했다.김의겸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남북의 철도와 도로를 연결하고 현대화하는 착공식이 유엔제재 면제 승인을 받고 우여곡절 끝에 지난 26일 개최됐다. 착공사가 발표되고 침목 서명식, 궤도 체결...
[미디어펜=김소정 기자]통일부가 매년 새롭게 발간하는 ‘2019 북한 주요 인물정보’에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 최선희 외무성 부상, 김성혜 중앙당 통일전선부 실장 등 18명...
[미디어펜=김소정 기자]환경부가 산하 8개 공공기관과 임원들의 이름, 임기, 현재상황 등이 기재된 문건을 작성한 사실을 인정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이 문건을 먼저 공개한 자유한...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26일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특감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압수수색을 실시한 데 대해 “절차에 따라 성실히 협조했다”고 밝혔...
[판문역공동취재단·미디어펜=김소정 기자]남북이 26일 각각 열차를 타고 북측 개성 판문역에서 만나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을 열고 경제협력과 공동번영을 다짐했다. 착공식에 참석한 외...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해 26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김광두 부의장은 미래지향적 노사관계 구축과 적극적인 규제개혁, 기업 하려는 분위기 조성을...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에서 26일 1년여만에 국민경제자문회의가 열린 가운데 김광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이 기자들만 만난 자리에서 거듭 사의를 표명했다.김 부의장은 이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