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안한 양자회담을 수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추 대표는 이날 오전 양자회담 형식으로 박근혜 대통령에게 영수회담을 요...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대박’ 표현이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아이디어였다는 한 방송 보도에 대해 “명백한 오보”라고 밝혔다.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14...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소위 ‘최순실 게이트’는 박근혜 대통령의 위법 행위가 가려지기도 전에 비선실세로 드러난 최 씨와 관련된 각종 추문과 비리가 진실을 덮어버린 측면이 크다. 게...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지금 군사변란을 선동하나. 이 사설 자체가 재앙이다.” 우리나라 1위 신문인 조선일보를 향한 강력한 질타이다.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12일 ‘군통수권...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지금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최순실 사태’와 관련해 “지금 대대적인 언론보도와 대중들의 집단행동으로 인해 수사가 좌지우지된다면 이것이야말로 국정개입”이라는...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와 주고받은 문자를 읽는 모습이 언론에 공개된 것과 관련해 다분히 의도적이라는 비난이 제기됐다.김진...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도널드 트럼프가 차기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대외정책에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이 가운데 대북정책을 포함한 안보정책에는 아직까지 큰 그림이 없는 만큼 미...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1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전화통화를 갖고 대선 승리를 축하하면서 “가까운 시일 내 한국을 방문하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10일 오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전화통화를 하고 공고한 한미동맹 및 방위공약을 재확인한 것을 알려졌다.외교당국에 따르면 트럼...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최순실 사태 이후 청와대가 총리 추천 권한을 국회에 요청해 공이 국회에 넘어간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한국을 국빈방문 중인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Nu...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10일 최순실씨 모녀의 단골 성형외과 의사가 박근혜 대통령 순방에 참여했고, 병원 측 생산 화장품이 올해 청와대 설 선물로 지정됐다는 등 특혜 의혹...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10일 "국정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국회에서 조속히 총리 후보자를 추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이 이변이라고? 공화당 경선후보 중 천재에 가까울 정도로 명석한 젭 부시를 꺾은 현상을 제대로 읽지 못한 우리 언론의 책임이 크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도널드 트럼프가 9일 미국의 제45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외교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트럼프 캠프 인사 중 차기 행정부에서 외교·안보 분야를 이끌어갈 인물...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미국 대통령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차기 대통령으로 당선되는 대이변이 일어났다. 트럼프는 8일(현지시간) 치러진 제45대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트럼프가 ‘매직...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9일 오후 미국 차기 대통령 당선인이 결정되면 관례대로 진행되는 조치를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가 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추천하는 국무총리에게 임명제청권 등 헌법으로 보장된 권한을 모두 주겠다고 밝혔다.내각구성권(조각권)을 주는 것에 대해서도 "논...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8일 국회를 직접 찾아 김병준 국무총리 지명자의 지명 철회를 밝혔다.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정세균 국회의장과 회동하고 “대통령으...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최순실 사태가 국정 마비를 불러온 가운데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이 내홍을 겪고 있다. 비박이 앞장서 박근혜 대통령의 탈당과, 당 지도부의 사퇴도 요구하고 있는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한광옥 청와대 비서실장은 7일 박근혜 대통령이 대국민담화에서 제안한 여야 3당 대표와의 회담과 관련해 대통령께서 국회에 와서 대화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