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최인혁 기자]국민의힘 상임고문단이 17일, 4·10총선 패인에 대해 ‘용산 책임론’을 제기했다. 특히 이들은 윤 대통령의 불통을 총선 참패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정의...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정기용 외교부 인도태평양 특별대표가 17일 엘리 로슨(Elly Lawson) 호주 외교통상부 전략기획조정 차관보를 만나 인도태평양전략 이행을 위한 협력 방안...
[미디어펜=진현우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민생 경제 위기에 대응해야 한다며 총선 공약이었던 1인당 25만원 규모의 '민생회복지원금' 등 경제 회복을 위한 재정 지출...
[미디어펜=진현우 기자]새로운미래 지도부가 22대 총선에서 단 한 석(김종민 의원)을 건지는 것에 그친 책임을 지고 총사퇴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을 결의했다.이낙연 새로운미래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외교부는 17일 강인선 2차관 주재로 제6차 ‘수출·수주 외교지원 TF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신설된 중소벤처기업지원협의체 추진 계획을 포함. 민생외교 추진 ...
[미디어펜=최인혁 기자]4·10총선 참패 원인을 두고 여당 내부에서 용산 책임론이 고개 들고 있다. 윤재옥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위기 수습에 나섰지만 갈피를 잡...
[미디어펜=진현우 기자]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의 첫 원내대표 후보군이 속속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이재명 대표의 연임론까지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22대 국회 임기가 시작되기 전...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17대 총선 열린우리당(여당) 152석 대 한나라당 121석, 18대 총선 통합민주당 81석 대 한나라당(여당) 153석, 19대 총선 새누리당(여당)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북한이 이달 초 두 번째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준비했다고 취소한 정황이 포착됐다는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분석이 나왔다.17일 연합뉴스에...
[미디어펜=진현우 기자]김진표 국회의장은 퇴임을 1개월여 앞둔 16일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를 법제위원회(법제위)와 사법위원회(사법위)로 분리하는 내용을 포함하는 3대 정치개혁 법...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방한 중인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주유엔 미국대사는 16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 패널의 임기 종료에 따른 대안에 대해 “그 업무를 계속 이...
[미디어펜=최인혁 기자]여야가 16일,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희생자 애도와 유가족 위로를 위해 한 목소리를 냈다. 더불어 이들은 세월호를 계기로 사회적 참사 재발 방지에 역...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하면서 야당을 국정운영 파트너로 인정하라는 총선 민의에 대해서는 한마디 말도 없었다."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16일 오...
[미디어펜=진현우 기자]조국혁신당 소속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22대 국회에서 골프 라운딩을 하지 않고 코인(가상화폐) 보유 등을 금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조국혁신당은 16일까지 1박...
[미디어펜=최인혁 기자]국민의힘이 16일, 전당대회 개최를 위한 ‘실무형’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4·10총선 참패의 원인 분석과 혁신보다 당의 안정을 우선하겠...
[미디어펜=진현우 기자]총선에서 원내 1당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22대 국회 임기 중 법제사법위원장직을 여당에 양보하지 말아야 한단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법사위는 체계...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정부가 16일 일본 외교청서에 독도 영유권 주장이 포함된 것에 대해 ‘즉각 철회’를 촉구하는 외교부 대변인 논평을 내고,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했다...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어려운 국민을 돕고 민생을 챙기는 것이 바로 정부의 존재 이유"라며 "그런 측면에서, 이번 총선을 통해 나타난 민심을 우리 모두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15일 주유엔 미국대사를 만나 새로운 유엔 대북제재 이행 감시 매커니즘을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미디어펜=진현우 기자]조국혁신당이 15일 경남 양산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나고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원내 제3당으로 발돋움한 조국혁신당이 본격적으로 '친문재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