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소정 기자]북한이 금강산 남측시설 철거에 응하지 않고 있는 남한을 향해 "남조선당국은 귀머거리 흉내에 생주정까지 하며 우리 요구에 응해 나서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북한 김영철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이 14일 담화를 내고 미국 국방부 장관의 한미군사훈련 조정 발언을 환영했다.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남한에는 이런 용단...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북한 김명길 외무성 순회대사가 14일 담화를 내고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로부터 12월 북미협상을 제의받았다고 빍혔다.그러면서 김 대사는 만날 용의가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남북관계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금강산 남측 시설 철거 지시가 현안이 된 가운데 정부 고위당국자가 “최근 조선신보 보도의 ‘관광사업에 남측을 배제하지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14일 현정은 현대아산 회장을 만나 “상황이 좀 엄중하고 남북 간 입장차이도 여전하다”며 “회장님의 좀 솔직한 앞으로의 계획을 듣고 싶...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오전 홍남기 경제부총리로부터 정례보고를 받고 “화장품시장도 바이오산업의 중요한 축인 만큼 K-뷰티 산업의 육성을 바이오산업 혁신 방안...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미국 방문을 앞둔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14일 회동한다. 최근 남북관계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금강산 남측시설 철거 지시가 현안이 된...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에게 "편안하게 잘 치러내길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문 대통령은 SNS에 올린 글 '힘들었지? 수고했어' 글에...
[미디어펜=김소정 기자]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 취임 후 첫 방미로 김 장관은 미국측 인사들을 만나 한반도 비핵화 대화에서 남북 협력의 중...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12일 부산에서 현장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이달 25~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적...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2년반동안 2.6일에 한번 꼴인 349회 지역과 현장을 방문했다고 청와대가 12일 밝혔다. 청와대는 임기 반환점을 도는 문 대통령의...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이달 말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에 대해 “지난 2년반동안 우리정부가 진심과 성의를 다해 추진해 온...
[미디어펜=김소정 기자]한국과 일본을 연쇄 방문하는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이 지난 11일(현지시간)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유지와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인상에 대해 압...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8일 김오수 법무부 차관으로부터 검찰개혁과 관련해 첫 직보를 받았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11일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공정사회...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최문순 강원지사가 대북제재로 당장 금강산관광 재개가 어렵다면 내년 4월15일 개장하는 북한 원산지역 관광이라도 허용해줄 것을 미국에 요청했다고 밝혔다.최 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임기 반환점을 맞아 “앞으로 남은 절반의 임기, 국민들께 더 낮고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며 “국민들의 격려와 질책 모두 귀 기울이며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종료 시한이 열흘 남짓 남은 가운데 미국의 한국에 대한 압박이 지속되고, 일본은 요지부동의 태도를 보이고 있어 출구를 찾지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에 박수근 한양대 법대 교수,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에 김창룡 인제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를 임명하는 인사를 단행했...
[미디어펜=김소정 기자]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10일 최근 발표한 분양가 상한제와 관련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순발력있게 추가로 지정할 것”이라고 말해 적용 대상 확대 가능성을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10일 “국민의 삶 속에서 국민이 체감할 만큼 우리의 노력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은 일자리가 아니었을까 (싶다)”고 밝혔다.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