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소정 기자]최근 정부가 대북 라디오·TV 방송을 전면 중단한 것과 관련해 정부 고위관계자는 24일 “북한이 이미 작년 1월부터 대남 방송을 일체 중단했다”고 밝혔다.이...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24일 국내에서 벌어진 이주노동자에 대한 인권유린 사건에 대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야만적 인권침해를 철저히 엄단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카슴-조마르트 토카예프 (Kassym-Jomart Tokayev) 카자흐스탄 대통령, 울프 크리스터손(Ulf Kristersson)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대통령실은 23일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사퇴를 발표하기 직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와 관련한 보고가 있었다고 밝혔다.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오후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대통령실에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과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신임 장관 8명에게 임명장과 위촉장을 수...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일부 지방자치단체들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선불카드를 금액별로 다른 색상으로 발급한 것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송기호 대통령실 국정상황실장이 임명된지 한 달여 만에 경제안보비서관으로 보직 이동된 것으로 알려졌다.국정상황실장 후임으론 김정우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저녁 6시 44분경 경기도 가평, 충청남도 서산·예산, 전라남도 담양, 경상남도 산청·합천, 이상 6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대통령실은 22일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부정 유통과 관련해 "올바른 사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22일 국무회의에서 예금보호한도가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늘어나는 것에 대해 “정부가 재정 보증을 서면서 금융기관이 제도적 혜택을 보는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국가정보원이 이종석 국정원장 취임 직후인 7월 초 대북방송을 전면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1973년부터 시작된 대북 라디오 방송과 1980년대부터 개시된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22일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등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재송부를 국회에 요청했다. 재송부 시한은 24일까지다.강유정 대변인은 이...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이번에 장마, 폭우를 보면서 기존의 방식과 시설 장비 대응책만으로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근본적인 대책을 새롭게...
[미디어펜=김소정 기자]12.3 계엄 옹호 등으로 논란을 빚은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이 22일 자진 사퇴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를 수용해 국민 요구에 응답한다고 밝혔다.강...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극한 호우로 인한 산사태와 침수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을 찾아 피해 상황 및 복구 내용을 보고받고 “최대한 빨리 재난지역으로 선포하...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12.3 계엄을 옹호하는 등의 발언을 한 강준욱 동국대학교 교수를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으로 발탁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실은 “과거 자신의 언...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대통령실은 21일 세종시에서 폭우로 인한 급류에 시민이 실종됐는데도 지자체가 23시간동안 모르고 있었던 것과 관련해 “공직기강 해이나 잘못이 발견된다면 엄중...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조현 신임 외교부 장관은 21일 취임사를 통해 “지난 몇 년간 외교 사안이 국내 정치에 이용됐고, 실용과 국익이 주도해야 할 외교 영역에 이분법적 접근도 많...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조태열 전 외교부 장관은 21일 “실용은 원칙에 단단히 발을 딛고 섰을 때 비로소 신뢰와 설득의 힘을 얻을 수 있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고 밝혔다.조 전 장...
[미디어펜=김소정 기자]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이 올해 출간한 저서에서 12.3 계엄을 옹호한 사실 등에 대해 “국민께 사죄드린다”고 밝혔다.강 비서관은 20일 오후 늦게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