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최주영 기자] 렉서스가 국내 하이브리드카 시장을 공략할 새 병기를 내놨다. 6년만에 풀체인지된 7세대 ES를 아시아 시장에서 우리나라에 가장 먼저 출시한 것. 직접 타본...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한번 주유로 목포와 서울을 왕복할 수 있는 놀라운 효율성과 첨단 안전편의 장비를 보유한 쏘렌토는 아버지를 위한 최상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었다...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활공하는 제트기에서 영감을 받아 세련된 디자인으로 등장한 더 뉴 아반떼AD는 사회 초년생들의 첫차로 선택하는 차급인 만큼 해당 고객층에 전폭적인 지지가 예...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운전의 재미와 활용도를 포기하고 환경만을 생각하는 것으로 알려진 친환경차이지만 코나 일렉트릭에게 이 수식어는 억울한 누명이었다.특히 전기차의 경우 항속거리...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제네시스의 G80스포츠는 가족을 생각하는 운전자를 위해 안전성과 가족의 편의성을 챙기면서도 진정한 펀(fun)드라이빙을 생각한 최고의 차량이었다.가족을 생...
[미디어펜-태백=최주영 기자]“소리 하나만큼은 최고.” 르노 소형해치백 클리오에 대한 기자들의 평가다. 최근 경험해 본 클리오는 '프리미엄급 오디오 시스템은 중형급 이상 플래그십 ...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부분변경으로 돌아온 더 뉴 투싼은 깔끔해진 외관과 함께 첨단 IT기술과 안전·편의 장비를 접목해 스마트한 새로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돌아왔다.지...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오프로더의 로망 지프 랭글러가 11년 만에 풀체인지를 통해 진보된 디지털화로 진화했다.아날로그와 투박함의 대명사였던 랭글러가 첨단 디지털 장비와 함께 다운...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지난 2월 등장한 현대자동차 중형 스포츠유틸리티(SUV) 싼타페(프로젝트명:TM)가 등장부터 놀라운 판매대수를 자랑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이런 싼타페의 최...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BMW M이라는 알파벳에 흥분하기 마련이다. 이중 세단으로 실용성과 운전의 재미를 모두 꼼꼼히 챙긴 것이 M3모델일 것...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혼다의 10세대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탄탄한 기본기와 효율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잡은 놀라운 차량으로 돌아왔다.혼다의 베스트 셀링모델 어코드가 10세대로...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BMW의 엔진 다운사이징 기술이 적용된 가솔린엔진의 330i M 퍼포먼스 팩은 스포츠 세단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차량이었다.세단을 소유한 운전자라면 자신...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한국지엠 기사회생의 신호탄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이쿼녹스는 차량만을 평가하면 잘 만들어진 차량이라 칭찬할 만했다. 다만 차급과 차량가격을 생각하면 ...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현대자동차 최초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가 초반부터 보여준 놀라운 인기를 꾸준히 이어가며 이제는 완벽한 세력을 구축했다. 이런 코나의 매...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서울에서 목포에 도착해 볼일을 본 뒤 다시 서울로 복귀하는 것이 가능한 르노삼성자동차의 소형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3의 놀라운 연비에 감탄이 절로 ...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혼다의 베스트셀링 모델 어코드가 10세대 올 뉴 어코드로 등장하며 스포티함과 세단의 정숙성까지 챙겨기며 진장한 펀(Fun)드라이빙 머신으로 돌아왔다.국내에...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투박함, 올드함, 아저씨 차, 클래식, 대통령 의전차량. 이는 캐딜락하면 떠올리게 되는 브랜드의 이미지였다. 미국의 고급 럭셔리 세단 브랜드인 캐딜락이지만...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6세대로 새롭게 등장한 BMW의 뉴 M5는 비즈니스 세단이라는 콘셉트로 등장해 서킷위에서도 신사 같은 안전성과 재미를 다잡은 모델이었다.친환경차량이 대세로...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기온이 30도를 넘는 뜨거운 강릉의 바닷가. 굽은 길을 기분좋게 내려오던 빨강색 미니의 운전자가 가던 르노 클리오 차량이 사라질 때까지 속도를 늦추고 시...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빨리가려면 말로 가고 조용히 가려면 소를 타고 갔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에 옛 선비들은 조용히 밤산책을 즐기며 사색에 잠기고 싶을 때 소를 이용했다는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