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희연 기자]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11일 대선 후보 교체 파동 당사자로 지목됐던 권영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양수 전 사무총장에 대해 징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여상...
[미디어펜=이희연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주식양도세 부과 기준에 대해 종목당 10억원으로 고집할 이유가 없다며 현행 50억원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주가 조작을 하...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앞으로 남은 4년 9개월은 도약과 성장의 시간"이라며 "혁신경제로 '진짜 성장'을 추진하고 성장의 결실을 모두가 나누는 '모두의 ...
[미디어펜=김주혜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미국 조지아주 구금자 이송 전세기 출발이 미뤄진 데에 "이번에도 분명 어디선가 매를 번 것"이라며 "아무리 생각해도 '특검 ...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11일 “국민의힘은 지난 2년 동안 90조 원 세수 결손을 초래하고 계엄으로 경기침체 불러온 과오부터 반성해야 한다”며 “국민에게 나라...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여야가 전날 협상 끝에 타결했다고 발표했던 ‘3대(내란·김건희·순직해병) 특검법 개정안 합의’가 하루 만에 뒤집혔다.더불어민주당은 “합의가 아니라 1차 협...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미국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10일(현지시간) 오전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나 조지아에서 구금된 한국인이 수갑 등 신체적 ...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여야는 10일 3대(내란·김건희 ·순직해병) 특검법 개정안을 수정해 11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또한 국민의힘은 금융감독위원회 설치와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정부가 미국 조지아에서 구금된 우리 국민 300명을 귀국시키기 위한 전세기를 10일 보냈지만 미국 측의 사정으로 석방 시기가 늦어지는 바람에 출국 일정이 불...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10일 “국민성장펀드는 정체된 우리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면서 “전에 100조원 규모 펀드를 얘기했는데, 좀 더 과감하게 펀드...
[미디어펜=이희연 기자]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0일 이재명 대통령이 '저신용자의 대출금리를 낮추고 고신용자 금리는 인상해야 한다'고 말한데 대해 "약자를 위한다는 이름으로 금융의...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0일 경기도청에서 ‘경기 현장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경기도의 미래 성장 전략과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후...
[미디어펜=이희연 기자]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공판 전 증인신문을 청구한 것에 대해 "저는 이미 밝힌 그 이상의 내용에 대해 말할 것이 ...
[미디어펜=김주혜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가 10일 '검찰개혁 입법청문회'를 오는 22일 열기로 했다.법안심사1소위원회(5일)에 이어 또다시 청문회가 개최되는 것에 대해...
[미디어펜=이희연 기자]국민의힘은 10일 미국 조지아주 구금 사태와 관련해 정부가 '자진 출국'이라고 하는데 대해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은 '추방(deportation)'을 말하고...
[미디어펜=김주혜 기자] 국민의힘은 10일 조국혁신당이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추천한 것을 두고 "혁신당의 '자진 해산 선언'과 다름없다"고 비판했다.박성훈 국민...
[미디어펜=김주혜 기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0일 '오송 지하차도 참사'에 대한 진상 규명과 관련해 "민관합동 재난원인조사를 내년 2월까지 실시해 제도개선 대책을 마련하겠다...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0일 “국민의힘은 내란 청산을 정치 보복, 야당 탄압이라며 특검 수사 방해를 정당화하고 있다”며 “총칼로 헌정을 무너뜨린 내란 세력에 대해...
[미디어펜=이희연 기자]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이재명 정부의 100일을 "'혼용무도'(어리석은 군주가 세상을 어지럽게 만든다)의 시간"이라고 규정했다. 특히 그는 내란특...
[미디어펜=김주혜 기자] 조국혁신당의 핵심 창당 멤버로 공동 창당준비위원장이었던 은우근 상임고문이 10일 당내 성비위 사건에 대한 실망을 드러내며 당을 떠나겠다고 밝혔다.은 고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