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7일 긴급재난지원금 전액 기부 의사를 밝혔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강 대변인은 이날 오후 기자들을 만나 “문재인 대통령의 기부 방...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7일 도규상 경제정책비서관 후임으로 이억원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을 내정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도 비서관에 이어 두 번째 기재...
[미디어펜=김소정 기자]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일간 잠행을 끝내고 북한매체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북미협상이 재개될 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김 위원장의 신변에 문제가 없었고, 따...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6일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달 외교·국방부를 포함한 개각을 검토 중이라는 일각의 관측을 부인하고, 당분간 개각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강민석 청와대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6일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시작하면서 국민 모두가 힘을 모아 K방역의 성과를 이어나가길 당부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SNS에 글을 올리고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5일 내일부터 시작되는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을 앞두고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범정부 컨트롤타워인 중대본을 격려했다.문 대통령은 SNS에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마인크래프트(레고블럭 게임)로 만든 ‘가상 청와대’에 어린이들을 초대했다.이른바 ‘청와대 랜선 특별초청’...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4일 레오 바라드카 아일랜드 총리의 요청으로 전화통화를 갖고 코로나19 대응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특히 바...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4일 이날부터 시작된 긴급재난지원금 지원과 관련해 국민들이 최대한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급받도록 하겠다면서 자발적인 기부 확산도 격려했다.문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4일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에 박수경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 교수를 임명할 예정이다.이공주 전임 과기보좌관이 지난 2월 사...
[미디어펜=김소정 기자]해를 넘긴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이 최근까지에도 난항을 겪으면서 출구가 안 보인다는 지적이 나온다.한때 한미 간 잠정 타결안이 나왔다고 보도가 있었고, 한미...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3일 탈북자 출신으로 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태영호 미래통합당 당선인과 지성호 미래한국당 당선인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변 관련 의혹을 거두...
[미디어펜=김소정 기자]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경제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 건재함을 과시했다. 그동안 일각에서 제기됐던 뇌사설, 사망설 등 각종 관측을...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일 강원도 고성군 산불과 관련해 우선 주민 대피에 만전을 기하라고 긴급 지시했다.문 대통령은 먼저 "주민 대피에 철저를 기하고, 산기슭 민...
[미디어펜=김소정 기자]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일째 북한매체에 등장하지 않고 있는 1일 청와대는 북한에 특이 동향이 없다는 점을 재차 확인했다.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북미 간 하노이회담 이후 교착 국면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정부는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독자 남북협력에 재시동을 걸고 있다.앞서 세 차례의 정상회담을 이룬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일 제130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아 이천 화재 사고를 언급하며 "다시 한번 불의의 사고 앞에 숙연한 마음으로 명복을 빌며, 이 땅 모든 노...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이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서 더 많은 돈을 내기로 합의했다’는 발언과 관련해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2차 추경안이 통과한 것과 관련해 “국회가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유종의 미를 거둬서 감사한 마음”이라고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이천 화재로 많은 분들이 희생됐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는 중에 불행한 일이 생겨 너무 안타깝고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