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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진경준 前검사장에 '뇌물공여' 혐의 김정주 1심 무죄
온라인뉴스팀 기자 |
2016-12-13 10:55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진경준 前검사장 1심에서 징역 4년…'넥슨 주식' 부분 무죄
온라인뉴스팀 기자 |
2016-12-13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