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자유한국당 최경환(63)·이우현(61) 의원이 4일 오전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동시 구속됐다.최경환 의원은 경제부총리였던 2014년 당시 국가정보원 특수활동...
[미디어펜=김규태 기자]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3일 오전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과 통화를 갖고, 북핵·북한문제와 관련한 최근 동향 및 향후 대응방향에 대해 협의를 가졌다.강경화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를 언급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의 신년사에 대해 2일(현지시간) "로켓맨이 대화하길 원한다"며 "대북제재...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평창올림픽 참가 언급과 이에 대한 우리 정부의 고위급 남북회담 제안에 대해 미국 정부는 2일(현지시간) "최대의 압박 등 대북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최저임금 인상 때문에 죽을 맛입니다. 7530원요? 인건비 16.4% 올리라는 건 하루벌이에 전전긍긍하는 자영업자들 장사하지 말라는 소립니다. 지금 알바를...
[미디어펜=김규태 기자]한국자유총연맹(자총)은 2일 국회 헌법개정특위 자문위원회가 헌법 전문 및 남북통일과 관련된 법조항(제4조)에서 '자유민주주의' 표현을 삭제한 초안을 작성했다...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이낙연 국무총리는 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부시무식에서 "남북 당국 간 대화가 오랜만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며 "그렇다고 하더라도 안보환경이 변했다...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이낙연 국무총리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부시무식에서 규제 장벽과 공무원들의 눈높이를 낮추고 책임성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이낙연 총리는 이날 "신산업...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외교부는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 언급과 관련해 2일 남북 간 대화 재개의 모멘텀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은 1일 신년사...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문재인 정부가 주요국 4강 대사를 제외한 재외공관장 60개 직위에 대해 지역전문성과 외부개방에 방점을 두고 예년의 2배 규모로 첫 인사를 단행했다.외교부는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외교부 공관장 인사<대사> ▲ 주교황청대사 이백만 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 ▲ 주노르웨이대사 박금옥 전 국회의장 비서실장 ▲ 주독일대사 정범구 전 국회의...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지난달 21일 29명의 목숨을 앗아간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내에서 영업 중인 목욕탕과 찜질방 중 상당수가 이번 화재 참사와 유사하게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북한에 유류를 공급했다고 의심받는 선박들이 최근 연달아 억류된 가운데 해당 선박들의 운영회사가 중국에 주소를 둔 것으로 확인됐다.미국의소리(VOA) 방송이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가 일어난지 열흘이 지났지만 불법주차 등 시민들의 안전불감증은 여전했다.강릉 경포대를 찾은 해맞이 관광객 차량 10여 대가 1...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미국 국무부는 1일(현지시간)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1일 신년사에 대해 "북한에 대한 일치된 대응을 위해 한국과 긴밀하게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미...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사선 변호인단 총사퇴와 국선 변호인단 선임으로 한 해를 넘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궐석재판이 이어지고 있다.형사재판을 받는 피고인은 법정 출석 의무가 있으나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국민의당 전당원투표 결과 안철수 재신임이 확정됐지만 당내 통합반대파는 최종 투표율이 23%에 그친 것은 77% 이상의 당원들이 사실상 반대한 것이라며 안철수...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붉은 닭'의 해였던 지난 2017년 정유년(丁酉年)은 먹거리 파동부터 세간에 충격을 안긴 살인·사망 소식, 막을 수 있었던 인재(人災)를 비롯한 불가항력적...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중국에 이어 러시아도 북한에 석유를 공급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로이터통신은 현지시간 29일 서유럽 고위 안보 당국자의 말을 인용, "지난 10월에서 11...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외교부는 28일 위안부TF의 검토결과 발표와 관련해 "피해자 중심의 원칙 하에 진정성 있고 실질적인 후속조치를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