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경찰은 오는 5월 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선 후보에 대한 흑색선전이나 불법단체 동원 등에 초점을 맞추어 선거사범을 중점 관리하겠다고 4일 밝혔다.이철...
[미디어펜=김규태 기자]검찰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해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 등의 피의자로 오는 6일 오전10시 소환조사한다고 4일 오전 밝혔다.검찰은 이날 우병우 전 수...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박근혜 전 대통령은 4일 오전10시 서울구치소 임시조사실에서 구속후 첫 검찰조사를 받는다.서울중앙지검 형사8부 한웅재(47·사법연수원 28기) 부장검사가 구...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부산 총영사관 앞 소녀상 설치에 항의해 일본으로 귀국했던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대사가 4일 귀임하는 것과 관련해 외교부는 3일 "한일 양국간...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소환조사가 이번 주로 임박한 가운데, 검찰은 3일 우 전 수석과 관련 "특검의 수사이관 후(지난 한달간) 참고인 46~47...
[미디어펜=김규태 기자]검찰은 오는 4일로 예정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서울구치소 방문조사를 오전10시부터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 한웅재(47·사법연수원 28기) 부장검사가 진행한다고...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은 3일 최순실-안종범 재판에서 "최순실씨의 조언 등 여러 의견을 반영한 것은 자료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
[미디어펜=김규태 기자]구속수감 나흘째를 맞은 박근혜 전 대통령은 3일 올케인 서향희(43) 변호사와 변호인단의 유영하 변호사(55)를 접견했으나, 박 전 대통령의 제부이자 근령(...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남대서양에서 침몰한 것으로 보이는 한국 화물선 스텔라데이지호 사고 실종자 수색 작업과 관련, 우리 외교부는 2일 브라질 정부에 수색구조 항공기를 한번 더 파...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우병우(50·사법연수원 19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수사에 박차를 내고 있는 검찰이 금주 내 소환조사 후 구속영장을 재청구할지 여부에 대해 세간의 관...
[미디어펜=김규태 기자]검찰은 지난 2일 "CJ CGV와 롯데시네마가 계열사 영화에 스크린 수 및상영 기간을 유리하게 제공하는 등 불공정거래를 했다며 고발된 사건을 불공정거래 혐의...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박근혜 전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구속 이후 오는 4일 첫 검찰조사를 받게 됐다. 검찰은박 전 대통령을 상대로 최순실(61)씨와 공모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
[미디어펜=김규태 기자]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지난달 31일 자유한국당 제1차 전당대회에서 이번 19대 대통령 선거 경선을 마친 후 홍준표 경남지사를 향해 "나가서 꼭 이기고 돌...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지난 1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는 현충원에 방문해 "필사즉생 - 죽기를 각오하면 산다"는 글귀를 방문록에 남겼다.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아들 문준용 씨의 특혜 채용 의혹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2년 19대 총선 당시 문재인 전 대표의 발언이 논란을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박근혜 전 대통령의 옥중생활을 단독공개한다는 명분으로 지난 31일 기사 제목을 "알몸 상태로 가운입고 카메라 앞에서 양 다리를 벌리기도"라고 잡고 내보낸 언...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8~29일 여론조사에서 대선후보 중 비호감도 1위를 차지했다.동아일보가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후보는 '절대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31일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홍준표 경남지사는 수락연설에서 "여러분이 걱정하는 문재인 후보는 10분 내에 제압할 자신이 있다"며 "이제 우리 숨지 말...
[미디어펜=김규태 기자]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수감과 관련하여 31일 본인의 페이스북에서 "법치주의의 조종이 울린 날, 벼랑 끝에 내몰린 이 나라는 어디...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최근 네이버뉴스 검색 결과, JTBC 보도에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아들 문준용 씨와 관련된 기사가 한건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반면 최순실씨의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