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은 3일 오후 서울 중구 보수단체 집회에서 "박 대통령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을 지킬 수가 없다"고 밝혔다.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미디어펜=김규태 기자]6주 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 하야 촛불집회에 맞서 3일 동대문과 여의도, 서울역 광장 등에서 법치주의를 강조하는 보수단체의 집회가 열...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이헌)은 2일 서울 엘타워에서 ‘법률구조의 미래와 전망’을 주제로 2016년 법률구조 세미나를 개최했다.특히 대한법률구조공단(이하 공...
[미디어펜=김규태 기자]1일 오후 3시 15분 경북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 불을 지른 방화 용의자 백 모(48)씨는 "박근혜 대통령이 하야하지 않아 방화했다"고 경찰에 밝혔...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핵무장을 완료하게 될 북한 김정은의 요구에 우리나라의 선택지는 (김정은의 요구를 전부 들어줘야 하는) 항복이나 이에 맞서는 전쟁 밖에 없다는 지적이 제기됐...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2014년 세월호 사고 당일 청와대 근무 간호장교 2인 중 1명인 조모 대외는 30일 미국 연수 중 언론과의 전화인터뷰에서 "당일 박 대통령에 대한 진료는...
[미디어펜=김규태 기자]강만수(71) 전 산업은행장이 1일 부당대출 및 지인 기업에 이권을 준 대가로 억대 뇌물을 받은 혐의 등으로 구속됐다.앞서 대우조선해양 경영 비리 의혹을 수...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청와대는 1일 박근혜 대통령이 퇴진 시기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는 국회요구에 대해 "여야가 합의해달라"고 밝혔다.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하여 박영수(64·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는 1일 오후 기자들과 만나 "수사기록에 대한 철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검찰 쪽에 기록검...
[미디어펜=김규태 기자]1일 경북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 불을 지른 방화 용의자 백 모(48)씨는 "박근혜 대통령이 하야하지 않아 방화했다"고 경찰에 밝혔다.경찰은 화재 직...
[미디어펜=김규태 기자]해운대 엘시티(LCT) 비리에 개입하고 수억 원 뒷돈을 받은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1일 구속됐다.현 전 수석은 뇌물수수...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윤병세 외교장관은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되는 2차 IAEA 핵안보 국제회의(International Conference on Nu...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박근혜 대통령 선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경북 구미시 상모동 생가에 1일 오후 3시 15분 방화로 불이 났다.이날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 난 화재는 10분...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30일(현지시간)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응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채택한 대북제재 결의안 2321호를 환영하고 적극 이행을...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30일(현지시간) 대북 제재 결의안 2321호를 15개 이사국 만장일치로 채택하면서, 핵·미사일 관련 안보리 결의를 반복적으로...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쿠바 공산주의 독재자 피델 카스트로 전 국가평의회 의장은 향년 90세로 지난 11월 25일(현지시간) 타계했다.독재자 피델 카스트로가 통치한 쿠바를 경제적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30일(현지시간) 석탄 등 북한의 광물 수출에 따른 수입을 연간 8억 달러(9390억 원) 줄이는 요지의 대북 제재 결의안을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윤병세 외교부장관은 30일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EU 회원국 외교관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파트너십을 강화했다.이날 윤 장관은 서울 중구 포시즌즈 호텔에서...
[미디어펜=김규태 기자]30일 검찰이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직후 부산에서 자해한 현기환 전 정무수석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위독한 상태는 아니라고 전해졌다.
[미디어펜=김규태 기자]검찰이 30일 오후 엘시티 비리와 관련하여 현기환 전 정무수석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현기환 전 수석이 자해를 해 병원으로 긴급후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