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인선 과정에 최순실씨의 의중이 작용한 것으로 알려진 유재경 미얀마 주재 한국대사관 대사가 최근 사의를 표명했다.외교부 당국자는 7일 "유재경 주 미얀마 대사...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박근혜 전 대통령은 6일 오전11시경부터 7시간째 서울구치소 조사실에서 검찰조사를 받고 있다.서울중앙지검 형사8부 한웅재(47·사법연수원 28기) 부장검사가...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부산 일본 총영사관 앞 소녀상 설치에 반발해 지난 1월9일 일본으로 돌아갔다가 이달 4일 서울로 귀임하면서 장관면담을 신청한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외교부는 6~7일(현지시간) 미중 정상회담과 관련 "한미 양국은 북한을 비핵화의 길로 이끌어내기 위해 중국의 역할이 무엇보다도중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있다...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시술을 했던 '비선진료' 관련자들의 재판 결과가 다음달 18일에 선고된다. 이는 김영재 원장과 부인 박채윤씨, 김상만 전 녹십자아이메드...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부산 일본 총영사관 앞 소녀상 설치에 반발해 지난 1월9일 일본으로 돌아갔던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대사는 4일 서울로 귀임 직후 황교안 대통...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우병우(50)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을 6일 오전10시 세번째로소환조사한 검찰은 이날 수사외압과 국정개입 방조 등의 혐의에 초점을 맞춰 강도높은 조사에 들...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서울구치소에서 구속 일주일째를 맞은 박근혜 전 대통령은 6일 오전 검찰의 방문조사를 받는다.이틀 전 1차 옥중조사와 마찬가지로 검찰에선 이날 서울중앙지검 형...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중국 정부는 5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해 비난이나 경고 대신 "현재 상황 아래 유관 각방이 자제를 유지하고 지역 정세에 긴장을 유발하는 일을 하지 말...
[미디어펜=김규태 기자]5일 오후6시 세월호의 목포신항 부두 거치가 완료되고 육지 이송의 최후 단계인 이송장비 하중 테스트에 들어갔다.특수이송장비인 모듈 트랜스포터(Module t...
[미디어펜=김규태 기자]검찰은 5일 박근혜 전 대통령과 서울구치소 여성 수용자동에 함께 있는 최순실(61)씨를 서울남부구치소로 이감해 달라고 구치소 측에 요청했다고 밝혔다.검찰 관...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미국 상원의원 26명이 초당적으로 의견을 모아 4일(현지시간)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연명서한을 보내, 한국에 대한 중국의 사드보복 조치를 중단할 것을 요구하...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외교부는 5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1기 발사에 대해 강력규탄하고 이는 자멸을 앞당기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외교부는 이날 조준혁 대변인 명의의 논평에서 이번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박근혜 전 대통령은 구속 나흘 만인 4일 서울구치소에서 10시간40분 간 강도 높은 검찰의 옥중조사를 받았으나 관련 혐의 모두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검찰...
[미디어펜=김규태 기자]국제형사재판소(ICC) 소장은 4일 북한의 김정남 암살 사건에 대해 말레이시아 정부 당국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ICC 고위급 지역...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외교부는 85일만의 주한일본대사 귀임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며 한일 양국은 위안부 합의 정신과 취지를 존중해야 한다고 4일 밝혔다.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미디어펜=김규태 기자]5월 열리는 19대 대선의 재외선거 신고 및 신청자 수가 역대 최다인 29만 7919명인 것으로 4일 확인됐다.외교부는 이날 "지난 3월30일 자로 마감된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외교부는 4일 북한의 불법 사이버해킹 활동이 외화벌이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을 가능성에 주목한다고 밝혔다.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북...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서울구치소 방문조사가 4일 오후1시10분 재개됐다. 검찰은 오전10시경부터 시작했던 오전 조사를 11시50분경 구치소 일과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검찰은 지난달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파면 당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탄핵반대 집회에서 경찰버스를 탈취해 차벽을 수십차례 들이받아 집회 참가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