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 "결국은 민생이다. 민생 중심의 국정 운영에 더욱 힘써야 한다."지난 12일 대통령실 참모진으로부터 설 연휴 민심을 보고받은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언급한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북한이 ‘서울 불바다’를 위협하며 수도권 공격용으로 개발해온 신형 240㎜ 방사포탄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12일 공개했다. 특히 북한은 유도 기능을 갖췄다고...
[미디어펜=최인혁 기자]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3일, 고발사주 의혹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재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발사...
[미디어펜=이희연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비대위원장)이 13일 유승민 전 의원 포용 여부에 대해 "포용도 최소한의 기반을 전제로 한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유 전 의...
[미디어펜=22대 총선 TF팀 최인혁 기자]“지도부 출신 이동학이 후보로 나선 순간 험지가 아닌 격전지가 될 것입니다”오는 22대 총선 출마 선언에서 밝힌 이동학 더불어민주당 인천...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윤석열 정부의 3년간의 국정 운영 성패와 미래 4년간의 국회 권력이 좌우될 4.10 총선까지 단 58일 남았다.집권여당 국민의힘과 거대야당 더불어민주당이 ...
[미디어펜=성동규 기자]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발표됐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8일 전국 18세 이상 2...
[미디어펜=이희연 기자]국민의 새 대표를 뽑는 제22대 총선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로 치러지게 됐다. 다수 의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이같은 결정을 하면서다. 우리나라...
[미디어펜=이희연 기자]국민의힘은 11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비대위원장)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쇼'라고 비난한 일부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이게 당신들의 민낯"이라며 "이...
[미디어펜=백지현 기자]개혁신당과 새로운미래, 새로운선택, 원칙과상식 등 제3지대를 추진하는 4개 세력이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합당하기로 합의했다.이들은 9일 오후 국회 소통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오는 11월 치러질 미국 대선은 조 바이든 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간 재대결이 될 전망이다. 같은 공화당 안에서 경쟁 중인 니키 헤일리 전 유...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지난 2007년 7월 6일 서울-개성 간 열차운행을 놓고 남북 간 협상이 벌어졌다. 개성시 자남산여관에서 북측과 마주앉았던 김형석 전 통일부 차관이 당시 수...
[미디어펜=이보라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당 지지층의 지지율이 각각 92%와 70%로 나타났다.4월 총선을 두 달 가량 앞두고 국민의힘은...
[미디어펜=이다빈 기자]국민의힘 김경율 비대위원은 김건희 여사 명품백 논란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신년 대담 입장 표명에 "우리들이 이제부터는 맞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김 비대위...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대통령 지지율)가 최근 석달 간을 놓고 보면 서서히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면서, 단 두달 남은 4.10 총선에서 어떤 변수...
[미디어펜=이보라 기자]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논란'과 관련한 한 여론조사에서 '수사가 필요한 비리 의혹'이라고 보는 응답자가 절반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인민군창건 76돌을 맞아 국방성을 방문해 남한을 가장 위해로운 제1의 적대국가, 불변의 주적이라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
[미디어펜=최인혁 기자]더불어민주당이 8일, 오는 22대 국회의원선거 경선후보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1차 경선지역 발표에서 심사가 종료된 22개 지역구다.민주당은 이날 비...
[미디어펜=22대 총선 TF팀 성동규 기자]방문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참여정부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을 시작으로 여러 정권을 넘나들며 요직을 맡아온 대표적인 경제통 관료로 꼽힌...
[미디어펜=이희연 기자]3선 중진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이 8일 '낙동강 벨트 험지'로 불리는 양산을 지역을 탈환해달라는 당 지도부 요청을 수락했다. 양...